작성자 | 풍부한광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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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10-27 21:54:47 KST | 조회 | 5,974 |
제목 |
돌연변이 지뢰이너 24주차 파괴의 숨결 공략 (+보너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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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길면 좋지 않은 공략이 될것같지만 어쩔 수 없을것같군요.. 일단 영상과 똑같이 플레이하시면 됩니다.
핵심팁 - 지뢰매설은 래피드파이어라는 것을 이용한다.
(설정 - 단축키 - 전역 - 유닛 관리 - 기술 또는 인공지능 대상 선택에 보조 단축키 추가)
LOL의 스마트키와 비슷한 기능입니다. 기본 키인 E로 설정을 해두면 E를 꾹 누르고 있을 경우 지뢰가 매설됩니다.
필요와 편의에 따라 키를 바꿔서 적용해주시면 됩니다. 키보드 재입력 시간을 짧게하면 더 빠르게 할 수 있지만 불편할 때가 있어서 저는 이렇게 씁니다.
거미 지뢰 보충은 마우스 우클릭하면 자동충전됩니다. 필요에 따라 on off 합니다.
속도광 - 적 이속 2배
복수자 - 주위 적이 죽으면 스택당 공속 *1.1 이속 *1.1 방어력 +0.3 최대 체력, 최대 보호막 각각 10%, 체력,보호막 재생 초당 +1
최대 10스택이고 10스택시 공속,이속 2.5937424601배 (약 2.6배) 방어력+3, 체력실드 2배, 체력실드 재생 초당+10
공격적 배치 - 아군의 병력 시야 범위 내에서 적 병력이 추가됩니다. 아군 병력위치에 따라 랜덤하게 떨어지고 병력없으면 기지에 생성됩니다. 그러므로 병력들은 지뢰주위에 놓고 절대 본진에 따로두는 행위는 해서는 안됩니다. 팀원에게 꼭 강조해주세요 병력은 채취로봇 따라가지 말고 지뢰옆에 두라구요. 캐논주위에 적이 떨어지는지의 여부는 확실하지 않네요. 그렇지만 본진에 캐논을 지어두는 행위는 하지 맙시다.
적 조합을 보고 미리 대비를 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를 참고하세요. http://www.playxp.com/sc2/co_op/view.php?article_id=5456992
적 조합의 경우 지뢰이너가 혼자 다해먹을 수 있는 조합이 있습니다. 초반에 적이 바퀴가 올 경우 or 두번째 공세 때 광전사+추적자 웨이브가 올 때 입니다. 이 때는 공중유닛이 오지 않으므로 지뢰이너가 정상이라면 팀원은 놀다가 게임이 끝납니다.
테란의 경우는 조합마다 밤까마귀가 있어서 골치가 매우 아픕니다. 초반 해병오는조합에 나중에 전투순양함 오는줄알았는데 이맵에서는 안오더군요. 해병이 오는 경우와 화염차가 오는 경우는 전부 지상입니다.
나머지는 소수의 공중이 섞여있거나 다수의 공중이 섞여있습니다. 팀원이 얼마나 잘하냐에 따라 이길 수가 있겠죠.
근데 초반 공세 때 바이킹3기가 오잖아요? F10 Q
일부는 은폐유닛이 있는데 은폐유닛은 거미 지뢰가 안먹힙니다. 50킬의 암흑기사가 나오지 않도록 공격받는다는 신호 나오면 스캔으로 미리 잘 처리해줍시다.
주의해야할 공세가 있는데
첫번째로 10:00에 오는 공세가 지뢰방향으로 안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신속히 유인을 해주거나 재빨리 가서 멀티지역을 수비해줘야 합니다.
두번째로15:30에 오는 혼종웨이브가 있는데 영상에서 보이다시피 저 지역에 지뢰를 매우 많이 설치해두고 대비를 해둬야합니다. 아니면 순식간에 망합니다.. 그 전에14:30쯤에 도착하는 혼종은 소수입니다.
세번째로 28:07에 오는 혼종웨이브가 있는데 12시방향에 미리 지뢰를 많이 깔아줘야합니다. 영상에서는 미리 깔아두진 못했지만 주위 지뢰로 처리했네요. 마지막에 끝났다고 안심하다가 저 웨이브에 채취로봇2개가 터져나가는 불상사를 겪으신분이 많습니다.
그 외에는 미리미리 지역확보하고 지뢰를 깔아두면 되겠네요. 테란 상대라서 조금 원활한 플레이는 못해서 아쉽네요.. 미리미리 못 막은 것도 있었구요. 지뢰를 미리미리 깔아두면 정말 편하게 깰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팀의 몫이거나 조합의 몫이겠네요. 저는 팀이 알타면 수호보호막이 편해서 레이너 알타를 선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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