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플랫폼을 미리지으면서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호너 플레이

 

패널을 아끼지말고 쿨을 빨리돌리면서 보조하는식입니다.

 

천상석 15분 클리어면 보통 수준이니 격납고 갈레온이 늦는거치고는 괜찮은 편입니다.

 

무엇보다 플랫폼으로 미리 사신을 강화하고 들어가는거라 사신소모가 적고 데스볼이 안정적으로 굴러가서 18분 이상씩 진행되는 맵에선 함대컨셉을 느낄 수 있다는 것

 

격납고가 늦는만큼 테이아 밤까마귀 감지범위를 활용해서 플랫폼 쿨을 부지런히 돌려가며 지상을 반파시켜놓는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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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플레이 하다보니 융합로가 그렇게 빠를필요가 없네요. 

 

융합로를 좀 더 늦게짓고 보급고 200을 먼저 뚫는것보다 갈래온 5기를 먼저확보하고 보급고는 가스 750이 모일때쯤 뚫어주는게

 

자원 밸런스상 더 맞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