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너 운영법 관련해서 말인데요

공략글을 읽어보면 레이너가 후반에 20병영 8궤도 쯤 가서 자가라뺨치는 폭풍 생산량으로 치고박는다고 하시는데

그 많은 병영과 궤도를 올릴 타이밍을 모르겠네요..밀리하듯이 업글하고 병력뽑고 하다보면 꼭 인프라올릴 돈이 부족하던데 어떤 타이밍에 올려야하나요?

어느 사령관이든지 최소한의 방어로 적 공세를 막고 인프라를 모두 갖춘 후 병력을 찍는것이 핵심이죠. 레이너의 경우 밴시와 히페리온이 기지방어에 꽤 도움이 되기때문에 이 둘을 활용하시면 인프라확충이 쉽습니다. 그리고 디펜스미션에선 굳이 바이오닉을 쓸 필요는 없구 바이오닉이 필요한 공세맵에서는 약간의 벌쳐와 마인업그레이드를 통해 공세를 막는것이 매으 효과적입니다. 타이밍이야 그때그때 미네랄 남우시는대로 하면되고요

제가 느끼는 바로는 첫 공세와 그 다음 공세를 막아내고 본격적으로 멀티 돌아가고 기술실서 보병 관련 업그레이드 필요한 거 다 올라갔을 때쯤?부터 자원이 남기 시작하는데 저는 그때부터 궤도랑 병영 여유 되는대로 누릅니다.

애초에 저 빌드는 동맹이 아르타니스 아닌한엔 그리 효율이 좋은 빌드가 아니고, 계속 소모가 되니까 인프라확충도 느려지는 그런 악순환이 되는거죠.
사실 해병의 DPS는 전자제 효과가 큰비중을 차지하는데 그걸 유지를 않고 다 소모만 할 생각을 하니..

보통 1~2번 공세는 해병/밴시로 막고 그쯤되면 멀티 활성화가 되는데 지게로봇 팍팍 떨궈주시고 그때부터 늘리시면됨 개인적으로 궤도 사령부는 최소 6개 이상가는게 안정적이고 병영은 10개이상 지어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아아 대충 멀티돌아가고 나서부터 하는거군요 전 그냥 초반부터 늘리려해서 안됬나봅니다

저는 초반에 벙커 만들어 놓고 두번째병영대신 사령부 빠르게 3개까지 가져갑니다. 이후에 5~8병영까지 늘리면서 돈남으멸 네번째 ㄱㄱ 갠적으로 궤도는 4 개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