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패치 리뷰

약 5판 정도 했는데, 레이너, 자가라, 케리건(저글링 위주로 운영할때)은 아르타니스 없으면 손 바빠질 각오는 해야할듯.

 

저그는 러시에 이제 맹독충,갈귀 섞기 시작하고 살모사는 기생 죽창, 무리 군주를 끌고 오네요. 그나마 아군 스플 없는 협동전이라 다행임. 근데 감시군주랑 과학선 관리 잘해야할 듯 싶네요.

 

토스는 캠페인 사도(공중공격 가능하고 경장갑뎀 30), 분열기 나오고, 공세에 로공 유닛 + 고위 기사 쓰기 시작함. 땡 골리앗 하는 사람들 이걸로 좀 줄었음 좋겠음.

 

아직 테란은 안만나봐서 모르겠는데, 꽤 짜증날 거라 예상됨

 

코랄의 균열이 격변이었는데, 예전에는 테란 아니면 탐지기 유닛 준비할 필요도 없었는데 이젠 암흑 기사나 가시지옥 곳곳에 있네요. 게다가 첫 러시가 2분에 옴.

 

공허 분쇄는 방어선이 좀 탄탄해진 느낌. 대신 저그일때 두 번째 분쇄자 주위에 가시지옥이 제거된 것 같음

 

케리건이 상향되긴 했는데, 예전처럼 방어선 한가운데 딱 들어가서 탱킹할 수가 없음. 화력이 꽤 세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