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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는 이미 아르타니스/보라준/카락스 뿐 아니라 알라라크(탈다림), 셀렌디스(황금함대) 등으로 전쟁 의회 덕에 다양한 조합이 이뤄질 수 있고
저그는 일단 지금까지 있는 녀석들(케리건/자가라)는 사령관이 직접 뛰니까 여러 차별점을 둘 수 있는데,
그러면 테란 쪽이 폭이 좁으니 4명 나올 종족은 테란 쪽이 유력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근데 사실 14명 이후에 더 나올 수도 있고, 반대로 그냥 14칸 생각없이 뚫어놨을 가능성도...

그리고 발레리안 쪽에 언급하셨듯이 만약 멩스크가 (발레리안이든 아크튜러스든) 나온다면 군심 마지막 미션처럼 모든 유닛을 정예(용병) 유닛으로 뽑는 대신 그 비용이 높거나 그런 페널티가 붙어 나오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그레이븐 힐- 많은 용병집결소로 용병만 뽑아대는 사령관입니다.

깔끔하고 재밌게 정리하셨네여 혹시 출처가 어디인가 여

당신의 협동전에 관한 열정은 대단하군요

개인적으론 감염된 스투코프랑 죽순머리가 기대되는군요. 사실 스카이테란 쪽도 유닛은 레이너, 스완이 가져갔지만 실제로 쓰기엔 효율이 별로 안 좋으니 맷 호너가 그 쪽 특화로 나와주면 재밌을 것 같고...

데하카는 원시저그 컨셉답게 적을 죽이면 점점강해지는 컨셉으로.그리고 나엘처럼 건물러쉬가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각 종족별 4명씩 하고 나머지 두개를 나루드랑 아몬을 넣는다면...?

원시군락 5초만에 씀풍씀풍 좋네요

울레자즈 나루드 넣고 아몬 도와서 아이어, 코랄 함락미션도 재밌을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