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인데 업데이트를 너무 대충하니 개노잼

이런것은 확실히 돈슨이 낫네요.

스투는 방학 대규모 업뎃같은것도 없고.. 방학이건 뭐건 그냥 평범하니

 

신규사령관이라도 좀 내줬으면 좋았겠건만

아무런 업뎃도 안해주고 정작 3.4패치로 된건 레이너 하향

또 캐리건 버그패치는 언제나 해줄지 

 

여름방학인데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리는건 무슨 의도야!?
 

 

 

유일하게 업데이트 되는 컨텐츠가 잇다면 돌변인데

이것도 이번주같이 한번만 깨고 말 돌연변이 같은게 나온다면 일주일은 스투할맛 안남

 

 

아 맨날 협동전 생각나서 스투 꾸준히 접속하고있는데 정작 들어와선 할게없음...

블리자드야 일해라!

7월 3.4 패치
8월2일 노바팩2 공개 (아마 신규사령관도 나올듯?)

ㄴ 3.4패치는 실제 컨텐츠 추가는 아무것도 없음

솔직히 방학시즌 패치는 돈슨 압승

근데 넥슨에는 스타가 없음

신사령관 나올거였음 진작에 광고 졸라 때렸음 11월쯤에나 나올걸로 예상

ㅈ망겜이라서

일단 뭐 유저수도 차이가 있고, 돈슨은 여름방학같은 때가 한대목이라 이벤트성 업데이트를 많이하기도 하고요.

암만 그래도 넥슨 게임은 안함.
방학시즌때 학생들 돈빨아먹으려고 난리 치는 꼴 보기 싫어서라도.

블리쟈드는 그런거 안해도 유져 확보 가능하니까요.

ㄴ기존유저 이탈이라도 좀 줄여주지

본인도 스2빠라서 엄청 아쉬운게 많기는 한데,
스2는 애초에 꾸준히 하라고 만든 게임이 아닌듯.
캠페인, 협동전에 딸려오는 DLC 같은 거 한번씩 질러서 하고 가라는 식임.


피방점유율 개노답인데 다들 그시보못 같은 드립 알아듣는거보면 신기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