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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TOXMAHO
작성일 2016-10-11 20:02:16 KST 조회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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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돌연변이에서 포탑플레이의 그나마 가장 무난한 자리를 발견했네요

일단은 말씀드리지만 이번 카락스 포탑 플레이는 정말 운+기동력 좋은 동맹+ 혹은 스완 해야자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포탑 플레이하면 열차 딜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라서 그냥 땡멸자가 오히려 더 나을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고 밑에서도 쓰지만 포탑은 적의 공격을 맞아주는 몸빵 역할을 하면서 상대분이 딜을 더 잘 넣게 도와주는것이 이번 돌변에서 활용점이라 할수 있겠네요

 

일단 상대분은 보라준 공세는 토르 대동한 메카닉. 보라준이라서 멀티 1가스 넘겨주었고 공허가시더군요. 초반이 위태위태했지만 어찌 잘 막았네요

 

 

 

일단 위에거는 신나게 두들겨 맞아서 다 터져나갔지만 바로 본진 언덕 아래에서 시작해서 몸빵용 보호막 충전소+ 광자포 짓고 케이다린 도배.

오른쪽 위에 언덕이 잇는데 그곳 케이다린 5개 정도 지을수 있어서 좋은데 가끔 저쪽으로 공격 못하는 적군 오면 동맹에게 지원 요청을 합시다.


그다음은 설치 할 곳은 주황플레이어 오른쪽 대각선 언덕 아래

 

맨 처음에는 열차 두개 가까워지는곳(본진 언덕에서 9시 방향)에 포탑 도배를 해봤는데 은근 길이 좁아서 포탑도 많이 안지어지고 열차 2개 올때 동시에 두들겨 맞아서 빨리 못잡으면 포탑이 다 날아가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또한 멀티쪽 방어나 5시에서 오는 공세를 막기 힘들어서 아예 분산시켜버렸습니다 

시간차를 주기 위해 최대한 뒤쪽에 지어주고 저쪽에 지어주면 오른쪽에서 오는 공세도 막을수 있고 위 열차 잡은뒤 아래쪽으로 오면 얼추 시간이 맞더군요.

 

 

 

 

여기도 뭐 광자포랑 보호막 충전소는 소수 지어주고 나머지는 케이다린으로 도배. 그리고 틈틈히 동력기 뽑아주고 관측선으로 시야 밝혀주면서 그냥 그럭저럭 궤폭 날려주고 태양의 창 긁어줍시다. 어처피 명중률은 꽝이니 방어막 쿨 빼거나 아니면 그나마 피해를 줄이거나 용도로 쓰면 됩니다.

 

 

 

뭐 열심히 포탑 짓고 해봤자 열차의 피해는 상대방의 반정도라서 살짝 딜도 애매하네요. 이 판만 그런게 아니라.. 

 



 

레이너와 할때도 캐리건이랑 할때도 딜이 상대분보다 더 들어가질 않습니다. 이번 포탑 플레이의 의의는 포탑으로 열심히 적 공격 맞아주는 동안 아군이 열차딜+적 삭제 이게 가장 큰거 같네요. 그냥 포탑은 좋은 몸빵일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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