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름 바퀴가 캠페인에서 개사긴데.

캠페인에서의 고름바퀴는 이속,공속 느려짐과 과 경장갑 추뎀 변이까지 합한다면 지상유닛들은

거의 상성자체를 씹어먹을 만큼의 딜을 가질 정도여서 군심 캠페인 난이도 하락의 원흉중 하나인데.

 

근데 의외로 협동전에서는 그 장점이 제대로 발휘를 잘 못하는 느낌이 드네요.

아바투르가 공세때 생체물질 빠르게 먹여서 브루탈로 진화시키는 전법을 자주 구사하다 보니

의외인지 고름 바퀴의 장점이 부각이 잘 안 되는 듯.

 

중후반에 스카이 조합이 아니라면 지상조합에서 무조건 스카이보다는 남는 광물로 바퀴를 대거 투입하면

괜찮아 보이는데.

 

생체물질 처묵하는거만 끌 수 있으면 남는미네랄 쓸켄데
얘네가 생체물질을 나눠먹어서 생체물질에 손실이 생기죠...

하필 아바투르한테 가서...

공속 80%였나 ㅋㅋ

생체때문에.. 막 못뽑아주겟음ㅋㅋ 죽을때 100퍼회수되면 막쓸텐뎅ㅋㅋ

흠,, 아바투르가 주캐릭인 저로써는 이미 충분히 좋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맵을 바퀴로 시작해서, 바퀴로 끝을 내거든요
바퀴+살모사 혹은
바퀴+포식자

걍 다른게 아니라
크기가 더럽게 커져서 안쓰는거 아님?
협동전이 평지 대회전 하는 경우는 대부분 없고
돌입작전이나 방어전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사거리 짧은데 덩치는 울트라 마냥 커져서 부비부비 하는 꼬라지 보면
용기병,멸자 저리가라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