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전에 추가할만한 난이도 방안.

이미 대부분 협동전 하는 사람들은 일반 아주어려움(brutal)난이도에 

 

새로운 난이도로 래더(ladder)모드를 만드는 건 어떨까.

 

난이도가 높아진 만큼 사령관이 먹을 수 있는 멀티 수를 1인당 4기지로 늘리고,

 

각 기지로 주기적인 견제가 들어오는 거지. (예언자 1기 or 의료선 1개 분량 드랍 등)

 

그리고 적 진영도 멀티 수를 5개 정도로 좀 늘린 다음에,

 

초반에 지어져 있는 인프라에서 공격 병력을 기지에서 생산,

 

원래 맵에서 기본적으로 오는 공세에 가중되어 공세를 보내는 ai로 설정해 놓으면 난이도도 엄청 올라갈 것 같은데.

 

가중되는 공세의 병력은 사령관의 멀티 견제의 정도에 따라서 물량이 다르게 나올테고.

 

그대신 클리어 했을 경우 업적이나 경험치 보너스 더 주는 건 기본.

 

난이도 올라가서 협동전이 이제 재미없다는 수준의 유저도 충분히 할 만 해지고,

 

래더를 입문하려하는데 견제시스템의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서 버벅이고 있는 유저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은데 괸칞지 않을까.

별로임

렉 어쩔꺼임.. 그정도먹은 적의병력은 지금보다 더많을텐데 발적화의 협동전이 과연 그걸 견뎌낼껀지..

협동전 지금딱 난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일반맵에서 저런거 생기면 간단하게 컴까기용으로 플레이하는 저로썬 하기싫을듯함
안그래도 버밀리온맵 테란이 적이면 해방선오는것도 짜증나서 잘 안하려는데 저런게 생기면..
또 한판한판이 오래걸릴거같기도 해서 피곤할듯

난 지난번에 협동전 클랜에 어떤 클랜원이 래더 뛰어보고 싶은데 괸찮냐고 물어봐서, 협동전이랑 많이 다름... 이러니까 아 네ㅜㅜ 이러는 것도 생각나서 적어본건데

래더 견제오는건 래더 입문자들이 래더하면서 넘어야 할 한가지 과제인거지 가만히있는 협동전까지 가져오는건 이상하다고 생각함

그래서 추가 난이도를 붙이는 방안이잖.
기존의 아어를 대체하는 거라기 보단

의도는 좋은데 협동전에서 할필요는 없다는거죠
윗댓처럼 렉문제도 있고 사용자 돌변으로 충분히 어려운 난이도로 플레이가능함

난이도 추가보단 버스시스템을 추가해서 대놓고 자기 옆에동료를 뉴비데리고 할수있는 모드로 만들면 알아서 난이도 높아지지않을까요

레더 자체가 망해서 굳이 레더 입문용 난이도 추가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그보단 새로운 사령관 추가 및 새 임무를 내놓는게
낫지 않을런지요
지금 와서는 레더와 협동전은 별개로 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 ai 수준으로는 견제해봐야 소용이 없음.

그런거는 그냥 정해진 시간 정해진 병력으로 멀티로 오는 작은공세지 견제가 아님

견제 대비연습을 사람이랑 해야지 왜 ai랑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