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신맵 후기

스완, 보라준, 카락스는 주캐가 아닌지라 얘들로는 안해봤고

 

레이너 - 레이너 잡으면서 처음으로 벙커를 '적극'활용해봄

 

케리건 - 안갯속표류기 처음 영접할때처럼 낮선느낌 드는거 말곤 딱히 플레이양상에 변화가 없었음

 

알타 - 아몬빌드가 뭐던간에 우관유닛은 별로 안뽑고 싶은맵, 다른분들 후기보면 제가 좀 특이한듯

 

자가라 - 방어할때 제외하고는 광부대피맵 하는 느낌... 자가라로 광부대피할때 조금 빨빨거리면서 움직이긴 해야했죠 ㅋㅋ

 

아바 - 기본적인 방어를 위한 가포촉만 적당히 갖추고 나머지 방어에 있어 부족한부분을 팀원이 메꿔준다 가정하면

중반부터는 낮밤 안가리고 건물 뿌수러 다닐수있을것 같음

 

죽순 - 추적자 처음으로 뽑아봄 ㄲㄲ

 

노바 - 처음으로 레일건포탑을 건설로봇으로 직접 지어봄 ㄲㄲ

 

스툽 - 갓벙커

 

 

 

공통 - 방어포탑 짓는거에 있어 다른맵보다 심혈을 더 기울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