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맵이 일반아어도 사령관 상성을 꽤 타네요;;

안 그래도 멀텟 딸려서 4방향 웨이브 오면 2/2 나눠서 해도 까딱하면 한쪽 뚫리는 발컨인데 

멀티가 불가능한데 후반 갈수록 더 답없어지는 미션이라 꽤 까다로운 듯...

 

관문 부실한 알타

사령관 자체가 기묘한 자가라

타워링 카락스

철거반 약한 알라라크

소수 정예 주제에 끌려가는 방산비리 노바 등등...

 

 

원본 캠페인과 다리 건물 철거해도 공세 오는양 줄어드는게 이상하게 체감이 잘 안가던데

동맹이 타워링같은 걸 해서 1인분 아니다 싶을 땐 난이도 엄청 올라가는 것 같네요 ㄷㄷ

그래도 저중에서는 알라라크가 가장 낫더군요..

사령관 상성도 그렇지만 난이도 자체가 점점 올라가는건 있지요.
구맵하다가 접고, 신맵 나온후 복귀했는데 복귀하자마자 랜덤으로 승천맵 3번 연속으로 걸렸는데 3번 다 게임 터졌던 경험이 있습니다 ㅋㅋ

일단 카락스는 타워 수비 자체는 제격인데.. 전진 타워링하면 그 타워들은 죄다 버려야 될 수준입니다;;

건물로 심시티하고 제대로 수비만 하는 쪽이 정신건강에 이로운듯.

자가라는 해뜨기10초전부터 링미친듯이 찍어서 해뜨자마자 극딜해서 어떻게든 3밤전에 끝내야 이득이에요.

알라라크요 : 전쟁분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