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gger이양반 오늘 만났는데

전 스투코프 이분은 케리건

맵은 안개속 표류기 

처음 만났을때 "아 이양반 협토에서 봤던 양반인데 설마.." 하던게 실제로 일어날줄이야..

 

 

초중반까지는 괜찮았죠 잘 밀고 했는데 갑자기 이양반 병력이 사라진겁니다

"뭐야 아까병력많던데 그게 다 죽었을린 없을텐데.." 하고요..

 

뭐 그덕에 로봇 하나 내주고 좀 힘들게 막긴했는데 

마지막 로봇까지 거의 올쯤에 이분의 그 증발한 병력이 어디갔나했더니 땅굴에 숨어있었고 갑자기 기껏 모았던 감코를 죽이더라고요 잠시 당황해버렸죠.. "이양반이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왜 이러는겨" 하고요

감코를 갖고 도망쳤는데 그걸로도 성이 안차는지 내가 모르는사이에 군수공장에 사령부에 다 터트리더라고요..

이게 뭐하는짓이여 하고 다시 지을려고 하는데 다시 부시고.. 그리고 자기 부화장을 짖더라고요..

 

그냥 "아 이인간과는 하기 글렀다" 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Dagger씨 아무리 만렙이라고 해도 이건 좀 아니지 않습니까? 

협동전하면서 이런짓을 한건 당신이 처음입니다..

제발 다른사람들이랑 할때도 이딴짓 하지마십시요 진짜로..

결국은 본인이 개트롤이었고
같이하는사람들 말들어보면 하나같이 정신이상자+사회부적응자의 징후를 보임
진심으로 정신병원 보내야할 인간임

그냥 내 방식 아니면 트롤이다라고 생각하는 미친 정신병자입니다. 매칭되면 바로 나가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워요.

황당하네요

트롤을 많이 해봐야 트롤을 이해한다는건가?

이 시간에 게임을 할 틈이 있다면 초중고생은 아니고 자퇴라면 몰라도
다 큰 사람이 그렇게 게시판에 깽판 쳐놓고 플레이도 저런 식으로 하면
참 심각하네요

현재 전 대학휴학을 내놓고 아침점심은 시간이 남아돌아서 좀 하는겁니다 그런데 저런인간이 있었을줄은..

그렇게나 트롤분석 썰 내놓더니 자기가 트롤이었다니... 자아비판이었던 겁니까?

결국은 본인이 개트롤이었고
같이하는사람들 말들어보면 하나같이 정신이상자+사회부적응자의 징후를 보임
진심으로 정신병원 보내야할 인간임

지금 저양반 글을 보니까 스콥 메카닉은 답이없다 트롤이다 라는 글을 보았는데 설마 제가 땡감염된 코브라갔다고 트롤이다 단정짓고 자기도 트롤짓 한건가요!? 그맵이 여기저기 움직여야 되서 전진병영하기가 힘들고 해서 무빙샷가능한 코브라가 그나마 적절하다고 해서 갔는데 그렇다고 민간인 업글도 소홀히하지않고 풀로 찍었는데도..

그냥 내 방식 아니면 트롤이다라고 생각하는 미친 정신병자입니다. 매칭되면 바로 나가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워요.

장애는 부끄러운게 아닌데... 우리모두 기도해 줍시다.

이 글에는 귀신같이 안나타나네

Ararak// 스샷찍어서 신고하니까 바로 운영진이 답장하던걸 봐선 차단당했나봅니다.

만나면 팀킬전으로 가는쪽이 즐기는 방법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