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음 맞는분 한분과 같이 피닉스 렙업을 도와주면서...느낀점.

저는 애초에 피닉스를 나중에 지를예정인지라(매칭 문제도 있고 시간도 그리 없거든요 ㅋ..)

맨 첫판에 도시던 2렙 피닉스분을 만나 마음이 잘맞았는지 파티 맺으면서 11렙까지 올리고 그만뒀네요.

확실히 10렙 넘어가면서부터 운영이 뭔가 확 달라질것이라 보였는데.

사도만큼 중한 유닛이 없는듯 관문 체제는 계속 유지할듯 싶네요..

정찰기체제는 뭔가 물몸인게...

우주모함은 확실히 좋네요 어그로가 잘 끌려서.

덕분에 저도 이제 마렙의 중턱인 50에 달성하였습니다.

p.s:아어는 진짜 못하겠네요 ㅋㅋ...

마지막판에서 한판 돌아봤는데 속도 적응도 안되고 뭐랄까...공세도 정신없이 오는....

 

그러고보니 이번 패치때 뭘 건들였는지 몰라도 공세가 좀 빡빡하게 오는듯한데...

플엑 유저분들 생각은 어쩐가요?

뭔가 빡빡하더라고요 다른때에 비해

 

저도 그냥 사도만 쓰게되더군요
거의 땡사도로만 하게되던데 가격도 그렇고 이만한 가성비가 없는 듯
게다가 기계유닛취급받아서 카락스한테 자동힐도 받고..

//zxb1111 확실히... 카락스하고 궁합이 진짜 맞더군요...
병력나오는 속도도 커버가 되고 무엇보다 재구축광선이 너무 크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