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령관만 파다보니 가끔 드는 생각

 

 

카락스가 마음에 들어서 마렙도 카락스로만 찍고 돌변도 카락스로만 하는데 가끔 다른 분이 카락스 하는 법이 궁금하네요. 카락스만 돌리다보니 다른 카락스를 만날일이 없으니...

아무래도 정석은 우모겠죠

돌변이라던가 뭔가 피치못할 사정이라던가

지겨울때는

신기루+파수병 조합을 타기도 하구요

왠지 팀원을 지원해주고 싶은 날은 동력기 위주로만 갑니다.

크게
타워러시파, 땡캐리어파, 파수동력멸자파
정도? 가끔 신기루파도 나오죠

ㄴ 타워러쉬 빼고 다 해봤음.

전 멸자 위주로 운용하는 편입니다. 우모빌드는 취향에 잘 안맞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우모는 너무 느려서 파수병 신기루 자주 쓰고 멸자 위주나 동력기 파수병 타워 이거 하면 할게 없는게 단점;

전 개인적으로 100/100짜리 보호막충전소 업그레이드랑
200/200짜리 태양 효율? (정확한 이름이 기억안나네요) 업 빨리 누르면서 시작하는걸 좋아함

저는 로공 동력 빌드 합니다

근데 생각보다 우모가는 카락스가 많지 않음. 오히려 관문올인이나 관문에 로공좀 섞은걸 훨씬 많이본듯...

저는 타워를 선호하는데 타워가 좀 힘든 맵은 우모+타워

저는 섞어쓰는 편이라 파수병 맷집용 대량에 불멸자 거신 우모를 1로공 1우관에서 계속 추가해주는 편이에요 동력기는 다 좋은데 어느샌가 죽어서 요즘은 잘 안쓰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