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관의 강약을 정할때 기준이 되는 사령관 뭐라고 생각하세요?

전 개인적인 생각으로 아르타니스라고 생각함

 

아르타니스를 기준으로 더 좋으면 강한 사령관이고

 

아르타니스보다 안좋으면 약한 사령관이라고 생각해요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1. 초반을 스무스하게 넘길 패널 혹은 영웅이 있는가?(한마디로 최적화 끝날때까지 유닛 안뽑고 넘기기)

2. 유지력이 있는가?

3. 대공이 충분한가?

로 따지는거같아요.

근데 요즘 알타보다 밑이 스완피닉스 밖에 없는거 같은데...

저도 알타에 비교 많이 함

ㄴ 고로 알타는 1번은 궤도폭격이 2번은 수호보호막 3번은 폭풍함이있어서 보통값 한다고 봅니다.

4번까지 추가하자면 어느 한 곳을 초토화 & 병력손실이 매우 적게 뚫을수 있는가로 보면 태양포격도 있죠.

편의성과 유틸

제 경우 하나 더 계산하는데
"다 방향 공세를 막을 수 있냐"까지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노바 경우 병력은 주 목표 부수면서 공세를 그리핀 공습으로 지우거나
주 목표 치우고 막을 시간되면 수송으로 이동하거나

레이너는 주병력은 공격가면서 히페리온/그늘날개로 이곳저곳도 다 같이 초토화 시키거나...이런 거요.

저도 기준은 알타인데 너무 어중간한 위치에 있어서..

동맹으로 만났을 때 열심히 하자! 싶은 사령관은...약한 것 같고요
아무 생각 안나는 사령관은 강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