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플레이 영상 보고 있는데 포식이 쿨다운이 먹은 적의 현재 체력에 영향 받네요

이거 컨트롤만 잘 하면 풀버프 데하카가 날뛸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사이오닉 잡아먹었을때 폭발 범위도 상당하고 데미지는 ​​225 가량 되는듯 합니다

왠만한 공세에는 사이오닉 하나 섞어있을 법 하니 도약 후 사이오닉 잡아먹으면 거의 정리 되겠네요..

 

사이오닉 폭발 범위입니다. 실제 맞는 범위는 저것보단 좀 더 넓겠네요

데하카 크기때문에 상대적으로 작아보이지만 저 범위면 공세 몰살은 충분할 듯 합니다.

빨피인 적을 계속해서 주워먹으며 다양한 버프를 쌓을지, 위협적인 적부터 우선적으로 먹어치워 병력에 가해질 피해를 우선적으로 예방할지 전략적인 선택이 중요해 보입니다.

어차피 버프가 영구가 아닌 지속시간이라 하더군요
체 생각엔 제일 위협적인 적부터 먹어치워서 적 병력의 질을 떨어뜨리는게 좋을듯 하네요
쿨타임이 길게 돌겠지만 혼종급의 적이 매번 있는게 아니라서 상관없을듯 함

가장 이상적으로 보이는 것은 사이오닉 유닛을 재빨리 먹어치워 주변에 광역 피해를 주며 잡몹을 날리고, 사이오닉 유닛이 소화되면 혼종을 삼키는 것이라고 봅니다. 사이오닉 폭발 피해가 200에 범위마저 넓다면 사이오닉 유닛이 포함되는 공세는 엄청나게 막기 편해보이네요. 유령, 살모사, 감염충, 파수기, 고위 기사, 암흑 기사들이 전부 사이오닉 속성이니, 이것만으로 공세 절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