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퍼플페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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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9-13 14:49:29 KST | 조회 | 512 |
제목 |
애초에 보복프로토콜은 용사라는 컨셉과는 거리가 멀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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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용사라함은 적진에서 아군을 이끌고 용감무쌍하게 싸우는게 기본적인 의미라고 보거든요.
그리고 자신과 같이 싸우다 죽는 동료들을 보고 분노하면서 싸우는게 더 용사라는 컨셉에 맞다고 보는데 지금의 보복프로토콜은
지가 뒤지면 허락도없이 동료의 몸을 뺏고 그러면서 더 쎄진다는 괴상한 컨셉이 되버렸어요.
차라리 죽으면 주변 아군에게 영웅이 이전한다는 설정은 게임컨셉으로 친다 해도 보복프로토콜은 주변 아군이 죽을수록 버프가
중첩되는 형식이였으면 어느정도 납득은 되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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