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프로토콜 자체는 괜찮은 컨셉인데

자기 여분몸으로 갈아탄다음에 자기 죽인놈 찾아가는

근데 일단 이컨셉자체가 지속적으로 죽으면서 싸우는 소모전에 적합한데

지금 소모전하는게 자가라(자폭을통해 초월적인 교환비 보여주며 소모)

레이너(미친듯한 자원수급과 생산속도 증폭을 통해 소모)

스투코프(공짜로 나오는 유닛으로 소모)

인데 생산라인이 안좋은 피닉스한테 소모전이란게 문제죠

그래서 최근 개선안들보면 AI다운로드비용제거, 파일런 인구수 2배등 인프라 구성을 빠르게 해주자 라는글도 늘어나고 한거 같아요.

유닛을 많이 가지고 있어야 하는 전술데이터망과 상반되지 않는가 하는데

옛날에 2지게 레이너때 마린이 초단위로 녹아내린다고 해서 인구수 200을 유지못하는게 아니였던걸 생각하면.. 

아르타니스랑 합쳐지면 1.5티어를 갈수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