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발레리안 유닛 구성 심판 임무에 나온 고대로 베껴도 될거같은데

아버지가 쓰던 유닛들을 고대로 물려받아 써도 될거같은데

정예 네임드 유닛 컨셉은 노바가 이미 가지고 있어서 애매해요. 다른 종족이라면 몰라도 노바는 테란이라...

뭐 그런건 심판에 나온 정예들을 패널쪽으로 돌려버리면 되는거라 별 상관없을듯 합니다

알라라크 죽음의 함대처럼 몇가지 정예 그룹을 시한부로 소환하게 해도 되고...

자치령 해병 레이너+자치령 특공대 노바 같은 느낌이라...
스완 군수공장은 솔직히 켈모리안이 더 잘 어울리고

발레리안의 컨셉은 황궁 호위대 라는 컨셉이 맞으니, 소수정예 컨셉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 근데, 황궁 호위대는 케리건이 거의 씩쓸이 해서, 과연 나올수나 있을지....

그냥 버리기엔 또 너무나 아까운 데이터들인데 말이져
투견, 오딘, 창공의분노 등등 나올건 너무 많음

ㄴ 패널식 정예 유닛으로, 쿨타임은 1~2대로 엄청 적지만, 노바처럼 자원먹는 유닛들이면 괜찮을듯

솔직히 황제가 일선에서 구른다는 것도 안 어울리지 않음?

멧호너가 나오는 게 어울릴 듯 하고.

스카이 테란 + 정예 지상군.

이 컨셉이면 어울릴 듯.

자치령 정예부대들이 생산시간이 전부 30초라서...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