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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만 없었어도

마지막 두줄은 써서 좋을게 없어보이네요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는 전혀 인지 못하고 그저 자기는 억울하다는 투의 말을 계속 쏟아내네 ㅋㅋ

진짜 그냥 노답

마녀사냥이라는 사람은 마녀사냥의 뜻을 알랑가는 싶네 ㅎㅎ

마지막 두줄은 써서 좋을게 없어보이네요

님 공홈에는 잘하는지 모르겠지만, 어제 댓글하고 오늘 아침 댓글에 플엑 깟잖아요. 근데 여기에서 무슨 친절을 받고 싶어서 안달임?

저분도 프로필 보니 레더 전적이 의외로 대단한것 같아서 놀랐네요. 마스터급이면 그래도 실력은 그 입만 산 Dagger보다는 훨 나은 것 같은데.

막줄만 없었어도

https://www.playxp.com/sc2/co_op/view.php?article_id=5574913&search=3&search_pos=&q=#!15

링크 글에 자기자랑 실컷하고, 플엑 까면서 여기에 내가 글 쓰면 다 내 의견에 반대한다고, 글 쓰는게 싫다고, 플엑 사람들 이상한 사람들 취급 한 적은 언제고, 뭐 이제 와서...

이래도 마녀사냥입니까?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는 전혀 인지 못하고 그저 자기는 억울하다는 투의 말을 계속 쏟아내네 ㅋㅋ

진짜 그냥 노답

마녀사냥이라는 사람은 마녀사냥의 뜻을 알랑가는 싶네 ㅎㅎ

이 글은 마지막 두줄이 핵심인듯

공홈으로 가시면 되겠네요. 왜 님 몰아가는 이 사이트에서 이러고 있음?

ㄴ 저 마지막 두줄이 사람 눈 찌뿌리게 하고 있죠....

보아하니 예전 댓글에 총기 허용 국가 운운한 것도 플엑에서만 깠더군요. 공홈에는 안하니까 당신이 좋다고 생각하는거지.

공홈에서도 플엑에서 한 짓거리 똑같이 해보셈
하고 욕 안 먹는다면 인정해드리죠

ㅋㅋ 막줄가지고 욕먹으니까 막줄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글씨크기가 커졌음

ㄴ 아 그거 모바일로 써서 글자크기가 좀 작아서

퇴근하고 pc에서 글자 크기좀 수정한거에요.

추생드

공홈에서 나 네임드요 하는 거, 엑플이고 스투갤이고 어디서도 안 통합니다.

중요한 건 해당 커뮤니티의 성향이 어떻고, 그 성향에 대하는 자세죠. 당신은 공홈에서 유명하다는 타이틀 하나만 갖고 오만에 빠져 있습니다. 그건 스스로 고립시키는 행위일 뿐이고요.

태도를 바꾸셔야합니다.. 끝까지 나는 옳은데 여기가 이상해! 라는 말을 하신다면 스스로 사람들에게 배척받는 길을 선택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마녀사냥이라고 언급한 것은 저 사람이 아예 잘못이 없다는게 아니었습니다. 잘못은 있으나 전혀 상관도 없고 그 글에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몰려들어서 같이 욕을 퍼붓는 사람들을 지적한 거였지요.

비아냥 대시니 참 할 말 없네요. 과열을 막으려고 글 남긴걸 무조건적으로 실드 치는 것으로 생각하시고 비꼬시니 말입니다.

어떻게해야 5달만에 게시글 24만개를 써요? 댓글 달더라도 60초의 도배방지 제한이 걸려있는데 이걸 하나하나 다 지키면서하면 24시간 내내 해야 지킬 수 있는기록인데 그게 아니라면 모든 게시판 돌아다니면서 도배를 해야만 채울수있는데.... 초상화처럼 버그가 아닌가 의문이네요.. 보아하니 댓글하나 쓰면 게시글카운트2개씩 올라가는거도 같네요. 버그가 아니라면 공홈에 24만개의 쓸 내용이 있는거도 신기하군요..

쓸내용이 없는데도 굳이 억지로 댓글을 쓰더라구요 맞장구치거나 하는식으로요

ㅋㅋ저사람은 뭐 깨시민인 것마냥 글 쓰는데, 제3자가 봐도 논란의 여지가 있는 발언을 내뱉고 반성하는 기미가 없어보이는데
당연히 그 글을 본 사람이라면 비난해도 된다고 봅니다만?ㅋㅋㅋ

그러는 그 쪽은 항.상 자신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일에만 입을 여시겠죠? 그럴거라 믿네요~

ㄴ아무 신경 안쓰다가 와 마음껏 욕해도 되는 애 나타났다! 하고 와서 욕하는건 마녀사냥이 맞습니다.

저도 폭언과 욕설을 하지 말자는 취지였고 의도였지 저 사람이 아예 잘못 안했고 저 사람에게 아무런 지적도 하지 마라가 아닙니다. 예의를 갖춰서 하자는거지요.

그냥 욕 하고 싶어서 하는 것과 별 차이 없게 행동하는 사람을 꼬집는 글을 제대로 이해조차 못하고 남 비꼬기게 바쁘시군요. 지금 님 태도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해도 님은 받아들이실거 같지 않네요. 그럼 저도 님에게 비난을 퍼부어도 된다는걸까요? 그렇지 않은게 당연하다고 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