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협동전에 5명의 신규 사령관이 들어갈 수 있다고 했는데,

데하카 패치로 인해 덱 구성이 약간 바꼈는데요, 저는 지금 비어있는 수를 보면 토시, 미라 한, 발레리안, 니아드라, 셀렌디스 까지 하면 딱 5명 되고, 각 종족마다 6명의 사령관을 가지게 될 것 같네요... 일단 비어있는 덱 수만 보면 이거까지는 만들것 같음. 더 추가로 만든다는 것은, 그건 진짜로 생존하지 않은 사령관 만든다는 얘기고, 5번째 신규 사령관 패치때 덱 구성이 바뀌면 또 덱 확장이 될테죠. 하지만, 우선적으로 토시, 미라한, 발레리안, 니아드라,셀렌디스부터 만들 것입니다..

사령관 진열대는 아무 의미 없다고 봐요

사령관이 20명 이상으로 늘어나서 진짜 진열할수 없게되면 맵 선택창처럼 별도의 팝업창에서 사령관을 고르게 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지금 상황보면 종족비율 쌩깔 수도 있는 놈들...

개인적으로 미라한은 참전 가능성 높게 치진 않습니다. 차라리 데이비스가 호너 대신 나올 확률을 더 높게 치네요.(혹시 착각하실 수도 있어서 하는 말이지만, 저 미라 안티 아닙니다. 그냥 미라 비중이 기껏해야 라이글하고 비슷한 선에서 놀 수준이라 주인공이나 주요 사이드킥 또는 보스급인 타 참전 캐릭터들하고 비교할 건덕지가 없다는 것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