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전하다 짜증나는 경우

목표 파괴, 혹은 지키기 해야되는데 아군이 적 기지 미는 것만 하는 경우...

 

진짜 공허의 출격 하다가 아군이 잡을 줄 알고 생각하다가 다 놓쳐서 망했을때 얼척없었죠.

 

기차에서도 아군이 적 기지 미는데 종작 자기라인 열차 잡을 병력이 없어서 놓치는 것도 봤네요...

 

그래놓고 하는 소리가 "아 님!! 제가 적 기지 밀고 있는데 안 막고 뭐함?"

 

만약 실제로 보면서 게임하고 있는 사람이면 싸닥션을 왕복 5회는 날리고 싶었죠.

 

 

잘못된 전쟁을 할때 보조 목표에 저만 돈내고 있어도 뭔가 좀...

저런놈들 본적은없지만 있으면 집부수고나갈듯

아까 만난 스완 생각나네요

유닛 뭐 쓸거냐 스카이면 뮤탈 써달라 하길래 잘하는 줄 알고
열심히 배째고 있는데 인프라 다 갖추고 튀어나오는 숙주를 땅무지로 합쳐도 병력이 적ㅇ...

전 두번째 공세때 적 처들어가면서 공세 막는데 그때 왼쪽 왕복선은 울편이 잡게끔 내버려두는데 가끔 왕복선 조차 못떄리는 경우도 있음

단순 적기지 밀고 최소한 공세라도 막을 생각 안하면 그건 문제가 있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