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사도로공 힘이 세긴 한 거 같음

케리건으로 채널 버스 태워주는데

 

과거의 사원 3방향 러커 + 포촉 동시 수비 시 케리건 없으면 대공이 아니라 러커라인을 뚫어버리는 건

 

혼파 동반한 사도로공 멸자 다수 공세 뿐인 듯

 

센터에 케리건 대기하다가 구파 한 번 써주면 밥이긴 하지만

 

근데 하면서 느낀 게 네메시스 패턴 양방향 한 쪽 첫 공세 타이밍 대비 너무 센 거 같음

 

고통의 사원때도 게임이 터지면 주로 여기서 터졌으니 특히 멸자 너무 많이 나옴

상향전 스투코프 전차와 벙커라인을 부술 수 있는 유일한 조합이었죠.

지금은 걔네도 스투코프는 못건딘다는게..

두공세가 한방향에서 몰아나오던거였지요 아마
왜 그렇게 맹글었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