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맵에서 시간정지쓰면 위험한 상황이 좀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시간정지 쓸 때마다 열차 출발 타이밍은 20초씩 늦춰지는데,

 

정작 적 공세 등장 타이밍은 늦춰지지가 않는것 같더라고요.

 

열차에 공격넣기 시작하는 타이밍에 맵 오른쪽에서 공세가 나타나니 뭔가 다급해져요... 

블쟈가 또...

어..? 원래 열차 도중에 적 공세가 우측에서 오지 않던가요? 말씀만 듣고는 공격 넣기 시작하는 타이밍이 정확히 어느시점인지는 모르겠지만.. 의외로 정상일 가능성도 있을것 같네요.

말씀대로 버그라면 블쟈가 또 한건 해낸거죠! 핳하.

좌우 번갈아가면서 옴

ㄴ마비농간 아 제가 설명을 부실하게 했네요. 예를 들어 드리자면, 원래 6번째 열차(가운데 선로)는 17분에 출발을 합니다. 시간 정지를 4번을 썼다고 가정을 했을 때, 6번째 열차는 18분 20초에 출발을 하지요. 이 때, 19분이면은 적 공세가 우측에서 나타나서 진격을 하는데, 하필이면 열차는 가운데 선로의 첫 좁은 길목 사이에 진입하기 시작합니다. 당장 들어가서 공격을 하자니 지형때문에 큰 피해를 입을 것 같고, 좀 물러나서 잡자니 공세가 기지로 들이닥칠지도 모릅니다. 이런 상황에 대처하기에는 실력이 그리 높진 않기에 나름대로의 딜레마에 잡히게 되었습니다.

스카이테란 몰려온다고 시정 쓰고 4,5번째 열차만 잡고 빠졌을 때 그 호위 병력이 싹 다 공세가 되어서 본진으로 몰려오는 공포감이란

맞아요. 원래 열차 잡은 후 이어서 오는 적공세가 텀도 없이 바로 와서...

그래도 시정으로 인한 유닛 속도 상승으로 인한 자원 수급 향상 , 유닛들 딜 때문에 안할수는 없지요...

특히 최근에 열차맵에서 공세 갈라져서 오는 버그도 많이 보인던데

살변갈이었는데 저글링맹독충이 갑자기 5방향에서 옴
살변갈숙은 제 위치로 오던데

ㄴ공세갈라져서 오는 버그같은 경우의 원인은, 공세가 젠되는 지점에 아군병력이 몰려있을경우 아몬병력이 한번에 소환되지 못하는게 원인이 되는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