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맞이할 돌연변이원들은 꽤 임팩트 있는 것들이 많네요

2주뒤 '혼란': 현기증...

 

3주뒤 '커져가는 위협'

 

4주뒤 '광부의 역경': 허리띠졸라매고 있어서 케리건이 답일거 같긴 한데 공포가 이제 영웅에게도 걸림...

 

5주뒤 '외교면역': 팀원간의 불화를 감지했습니다.

 

7주뒤 '파괴의 숨결': 복수자+속도광 먹으면 이동속도 10넘는 놈들 속출

혼란은 그냥 제독님으로 렐리 몇번 찍어주면 말그대로의 날먹 그자체일것 같고
커져가는 위협은 해봐야 할것 같고
광부의 역경은 가스에 비해 광물 수급은 괜찮은터라 벙커 쌓으면 될것 같고
외교면역은 그냥 매칭운빨 파괴의 숨결은...그것도 해봐야 알듯

커져가는 위협은 ㄹㅇ 토나오던데...갠적으로 불타는 군단보다 더 어려웠음. 좀만 삐끗해도 혼종이 핵배낭 매단채 들러붙으니;

파괴의 숨결도 상당히 빡치는 돌변 일단 방법을 써서 공격적 배치 멀티에 떨어지는 건 막아야됨

아니면 뭐 벙커 두르고 뒤에 감탱 배치해서 공격적 배치가 떨어지든 말든 신경끄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커져가는 위협은 군주님 하드캐리 각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