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건하고 자가라는 영웅에 탐지 능력이 시급함

아바투르 : 자체 유지력이 좋고 탱킹이 좋아서 감군이 잘 안터짐

 

스투코프 : 늦는게 문제지 죽는 문제는 별로 없다

 

데하카 : 사상 최강의 탐지기 + 타워에 인스턴트 이동

케리건은 정신나간 지상 기동성과 광역 섬멸능력, 자가라는 극강의 순간 화력을 받은만큼 어느정도의 페널티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현재 저그 사령관들이 전반적으로 괜찮은 성능이기도 하구요.

차라리 포자 촉수의 생체 추가 피해량을 줄이는 쪽으로 변화를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냥 귀찮은정도지 운영에 방해받는수준이 아니라서 그닥

지상 공세면 좀 괜찮은데 공중 유닛이 좀만 섞여도 펑펑 터지던데요

스툽은 일반 아어라면
그냥 감군이 특정맵 제외하고는 필요가 없음.

다템. 러커. 숙주

그냥 적당한 위치에서 코브라로 트위스트 추면 됨.

밴쉬
이놈들이 코브라 앞에선 은폐를 안함.
지상으로 끌려 내려와서 끔살.

안개. 광부. 잘못된 전쟁 제외하고는
(핵심부품은 내가 탈주해서 잘 몰겠음. 잼없어서 안 함)

굳이 감군이 필요한 맵은 없는 듯.

그리고 갠적으로
캐리건 자가라 피닉스 알라라크는
탐지기가 되어야 한다고는 생각함.

일단 굳이 크기 밸런스를 해치지 않는 범위라면
편의성을 줘도 쿤 문제는 없을 듯.

아바라면
브루탈에 탐지기 기능을 주고.

케리건이 스카이 테뻔뻔이 뜨면 고생하는 이유중 하나가 감군(바이킹)이니 케리건은 탐지기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바투르도 풀스택 여왕이나 거대괴수에 감군 무브찍어놔도 거의 안터짐. F2 쓰는 사람은 터지겠지만, 대체적으로 부대지정으로 병력 이동하는 게 일반적이니.
스툽같은 애들은 예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