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의 낫 이후로 보너스가 너무 하드코어함

보너스 먹으려면 패널 없인 병력의 출혈을 강요하고 빠른멀티를 포기해야하는 사령관이 있는 아몬의 낫

 

현질을 해야되는데다 소환병력이 장난아니게 많은 잘못된 전쟁

 

부품, 멀티, 기지정리 다 해야되는데 짜잔, 8000짜리 열차를 잡아라, 안 잡아? 상관 명령 씹냐? 라고 플레이어한테 협박하는 핵심 부품 

말그대로 보너스인데 우리나라는 메인 목표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듯요 ㅋㅋ 히기가 쉽지 않고 실력이 올랐을때 먹을 수 있어야 진짜 보너스 임무가 아닐까요 ㅎㅎ

보너스 위치도 그렇고
시간제한을 빡세게 거는게 제일 큰 듯...
하다못해 좀 천천히 해도 되는거면 어떻게든 되는데
메인 목표가 오른쪽이라 거기 가있는데
보너스 왼쪽 끝에 있는걸 몇분내로 처리해야됨.
차라리 좀 천천히 하게 시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