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너랑 호너 전순이 이랬음 어떨까 싶음.

레이너 전순

 

한번에 4기의 타겟을 공격 가능. (노바의 그것)

이동중에도 3기의 적을 자동 공격.

 

 

호너 전순

 

과충전 반응로

공격력 300(주변 적은 범위에 100피해)의 야마토 포를 기본으로 사용.

사거리 10. 공격속도 4. 매번 공격시 2초 동안의 선딜레이 필요.(야마토 포 모우는 이펙트)

실질적인 연사력은 6초.

호너전순은 갈레온 대신 맞아야해서 사거리 짧아야 해요

사거리가 같으면 탱킹순위를 확 끌어올리면 되지않을까요?

호너의 문제는 호너 유닛의 창렬함이 아니라
호너 유닛들이 제구실을 못한다는 것임.

호너 유닛이 나오면
공군이 전선을 버텨주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자체 회복 능력이 없어서
(정확히 말하자면 전투 중 회복 능력이 없어서)
전선을 유지시키질 못함.

절반의 레이너(보병 물량) + 절반의 아바투르(강한 공군으로 유지력)

이게 호너의 컨셉인데
이 절반의 아바투르 부분이 제 역할을 못하는 것이
호너가 조와무사가 된 이유임.

쉽게 말하자면
어떤 형태로든 호너 유닛들이 능동적으로 전투 중 회복 능력을 가지지 않는 이상.
어떻게 상향해도 호너 유닛들은 그냥 창렬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