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과의 전쟁으로 부상을 입고 퇴역한 전우를 만났습니다

 

 

 

군대에 정말 몇 없는 여군이었지만 정말 용감한 병사.......

그녀가 이렇게 된 것을 보고 저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녀를 위해서 무엇을 해줄수 있을까 고민하다가......전쟁을 같이한 친구에게 그녀를 소개해주었습니다...

뭔가 도울 방법을 알려달라구요

 

 

 

아르타니스 :  오오....멧 호너!. 레이너와 같이 아몬과 싸울때 그대도 레이너의 밑에서 우리와 힘을 합쳐 싸웠지. ....

내가 이 위대한 전사를 위해서 프로토스의 과학력을 동원하겠네!

우린 저그 감염도 치료한 적이 있으니 맡겨보게

 

 

그리고 그녀는......

돌아왔습니다..........

 

 

...................

 

 

 

 

 

 

 

 

 

 

 

리-시-빙
 

 

.... 아 시바 할 말을 잊었습니다.

영웅은 죽지 않는다. 모두 용기병으로 만들어버리면 그만이니!

신관을 본 순간 결말이 보였다

아르타니스 이 나쁜 자식! 그러지마!

니조랄

괜찮아! 드라군볼로 살리면 돼!

//누구세요

짤 맙소사.... 끔찍한 혼종이군요.

그나저나 만화 이름이 뭔가요?

ㄴ 픽시브에 올라온 단발성 일러스트입니다. 해당 작가 픽시브에 방문해봤는데, 수위가 좀 많이 높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