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힘은 에너지재생 용사체력 시작보급품이 제일 좋을 듯

피닉스가 애초에 건물을 많이 지어서 시증 둘 걸어주는 걸로 큰 효과를 보기 어려웠는데

 

이제 건물 광물도 줄어서 필요하면 걍 건물 더 짓는 게 답이고

 

본격 발동 전에 올릴 인프라 연구가 많은 사령관인데

 

30인 지금도 필수 연구 생산기반 갖출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확실히 줄여줌

제련소나 인공제어소에 마힘 투자한 시증을 걸고 공업을 빠르게 당기는 것도 주효하다고 봅니다.

ㄴ 물론 그런건 개인 취향이니까요.... 확실하건 이제 피닉스 마힘은 1번만 빼고 둘중 어느 힘을 골라도 이득인 상황인건 맞는 것 같네요.

인구수 60은 수정탑 환산 시 750원인데 이걸 시간으로 환산하면 37.5초정도 인프라가 더 빨리 갖춰지는 셈이고 게다가 이건 일꾼을 스트레이트로 21/15까지 풀로 붙였을 때의 이야기라... 실제로는 40초는 차이나지 않을까 싶음

운영 효율 상향으로 다른 건설 인프라에 들어갈 광물이 많이 줄어들 예정이라 수정탑을 지을 광물적 여력도 나올 것이라 예상되어서요. 그렇다고 초기 보급품 마힘이 줄여주는 광물 비용을 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젠 초기 인프라를 더 적극적으로 늘릴지, 업을 빠르게 돌리는 업토스로 갈지 선택지가 갈리겠군요.

분배해서 찍을듯 12/18 같은식으로

시증은 근데 애매하게 찍어서는 거의 체감이 안 되는 거 같음 분배한다면 20/10같은 식으로 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