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레이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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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2-18 01:43:13 KST | 조회 | 1,367 |
제목 |
히페리온 초상화가 지미로 바뀌어서 생긴 부자연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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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 브리핑때 나오는 레이너는 어디 방구석 배경에 흰색 평상복 입은 모습의 초상화.
히페리온엔 CMC 전투복을 입은 초상화,
뭐 히페리온 타고오면서 부랴부랴 입었다면 말이 되는부분, 하지만 대사에 문제가 있음
히페리온이 접근하고있다! 이 대사는 문제가 없습니다. 데이비스 이 할매도 핵심부품에서 본인이 탑승한 발리우스가 간다라는 대사가 있으니까요.
문제는 아무래도 히페리온을 불러야겠군. (?)
부른다면서 본인이 직접 타고왔네요.
대충 이런상황이 그려지는군요.
전투 상황이 불리하게 흘러가는걸 레이너가 지켜본다.
레이너 : 아무래도 (너희들은) 히페리온을 불러야겠군
자치령 병력 : 아! 알겠습니다 사령관님. 오십시오.
레이너 : ㅇㅇ 감
이건가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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