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PriM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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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3-09 18:52:11 KST | 조회 | 4,097 |
제목 |
죽음의 밤-한과 호너 전술-태양만세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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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한 감염된구조물 146채. 클리어 시간 19분-3일째
일명 태양만세 작전.
한과 호너, 동맹사령관과 편안함 밤을 보내고 싶다면 적극 추천하는 빌드이며
우선 동맹사령관이 1일밤을 무사히 막아줘야한다는 전제 하에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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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마스터 힘-타격 전투기 범위증가
업그레이드-네이팜 탄두 연구
타격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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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갈레온까지 건설을 시작하면 연속적인 타격플랫폼 건설에 지장이 없도록 바로 3가스를 먹는다.
갈레온 걸설 후 바로 무기고(먼저)& 보급고를 짓고, 일꾼을 뽑아 수입을 늘린다.
무기고 건설 후 융합로& 타격 플랫폼을 짓는다. 이때 일꾼을 추가해 타격플랫폼을 동시 2기씩 짓도록한다. (자동 지시,shift를 이용해 10기를 채울때까지 반복한다)
중간중간 보급고가 모자라니 보충해주고, 융합로에서 네이팜 탄두 연구를 시작한다.
타격플랫폼 건설 후 바로 전투기를 미니맵 끝자락으로 날려 시야를 밝힌다. 이 행동을 정밀 타격 쿨이 올 때마다 한바퀴 시계방향을 돌려 미니맵이 위의 사진처럼 밝혀져있을때 까지 실행한다. (빽빽하게 해도 좋고 아니어도 좋다)
미니맵이 태양처럼 찬란하게 밝혀져 있으면 바로 태양만세 작전을 실행한다.
마스터 힘으로 인해 범위가 꽤 넓어진 전투기는 최대 4채의 구조물을 파괴 가능하다. 이 장점을 최대한 살려내 구조물이 뭉친곳에 한번씩 겹치지 않도록 발사한다. (구조물 상대 400+네이팜딜 100 으로 한방컷이 가능하지만, 생태관은 예외로 3기의 전투기가 필요하다)
발사하면서 채팅창에 '태양 만세!' 라고 복붙한다. (안해도 된다)
아직 쿨이 돌지않아 전투기가 없는 상황, 1일 밤이 지난 2일 아침에는 가득한 자원으로 보급고, 갈레온 등등 짓고싶은것을 마음대로 짓는다. (보통 동시 4기의 갈레온 생산 및 비행정격납고까지 완료하는 것을 추천한다)
어차피 태양만세 작전은 공짜이며 동맹한테도 내가 정상적으로 기방까지 겸하고 있다는 명목까지 챙길 수 있으니.
감염된 거주민수용소만 부수고 다니면서 동맹사령관에게 생태관만 부숴달라고 부탁해도 된다. (정 답답하면 차원도약이 가능한 소형 야마토 군주 전투순양함으로 철거하고 다녀도 된다)
이 행동을 반복해 어느새 생태관 한두개만 남은 상황이라면, 바이로파지를 부술 때까지 밤을 기다려도 좋지만 굳이 부수지 않아도 된다.
부수면 3일 밤, 그렇지 않으면 3일 아침에 임무를 마칠 수 있다.
+ 빠른자와 죽은자 돌연변이 클리어 리플레이
https://www.playxp.com/sc2/co_op/guide/view.php?article_id=5619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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