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수가 많이 필요하지 않는 사령관이 유리합니다

이번 돌변은 인구수가 많이 필요하지 않은 사령관이 유리합니다.

따라서 포탑 카락스는 여러모로 원탑일수밖에 없습니다.

포탑 스완도 초반만 잘넘기면 좋습니다.

특히 스완의 고질병인 보급고 건설문제가 많이 해결되서.

다만 감면조에 대비해 건물 호위유닛도 뽑고 패널은 항상 아끼는 것을 추천합니다.

 

피닉스는 6용사와 보전기 + 소수유닛만 굴려도 강하니 이번 돌변에서 꽤 좋은 사령관입니다.

6진화물에 살모사 + 소수유닛만 굴리는 아바투르도 좋습니다.

영웅 깽판이 가능한 사령관도 해보지는 않았지만 좋을거 같습니다.

레이너는 일꾼을 가능한 적게 뽑고 지게로봇으로 광물 수급하면서 지뢰이너 + 미사일 포탑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감염된 칠면조한테 포탑라인 철거만 안당하면 말이죠...

데하카가 초반에는 인구수는 많이 처묵처묵한데.. 그냥 힘으로 밀엇습니다...

익숙해지면 철거는 피할 수 있죠. 언덕 아래에는 포탑 깔지 말고, 열차 깨지면 동맹은 닭잡기에 협조해주고, 안되면 태양의 창이라도 써야죠.

인구수 100정도로 200의 힘을 뽑아내는 자가라 노바 아바투르도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