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 토르의 사거리를 낮춰주면 좋겠습니다

토르 사거리를 줄이고 이속 공속을 올려주면 좋겠음

골럇보다도 사거리가 길어서 전혀 탱킹이 안됨

아님 사거리를 줄이고 사거리 업그레이드를 따로 만들어서 땡토르 할사람은 사업해서 쓰게 하던가

 

토르를 딱히 탱킹유닛으로 쓰는건 의미가없고 딜인게 낫죠 스완이 솔직히 탱킹은 그렇게 의미가 없거든요. 안맞고 오기전에 패는게 답인지라 그래도 설사 탱킹이 필요하다면 초반을 위해 과학선을 상향해야됩니다. 미네랄은 그렇다쳐도 가스소모량을 200에서 50으로 낮추고 디펜시브 매트릭스 쿨타임을 5초로 바구고 자동시전으로 만들어줘서 노바 쉴드드론 하위호환이지만 영구적으로 쓸수있게 만들어주는 쪽으로 가는게 낫죠. 이러면 만능 과학선이 생기는지라 어떤상황에서도 도움이됩니다...

뭐 이래봤자 현실은 스완은 너무 고칠게 많아서.. 기준이 어떻게 될지를 모르곘습니다. 스펙도 스펙이지만 가격도 손안보면 지금 현재 단점 고쳐질수가 없거든요.; 확장 바위만 있는 초반확장맵 아닌곳에서도 초반 어느정도의 밥값이상할수있을정도의 상황이 되야 되는디...

초반에 토르를 생산해서 버티는 빌드들 나온거나

지금도 딜링은 재블린만 빼면 골리앗,전차가 해줄 수 있는 거
탱커로 쓰는 거 더 맞지 않나 싶네요.

화기갑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거대한 방패가 있는 게 나쁠 건 없으니까요

뭔가 기존 사령관처럼 틀 이될만한게있어야되는데 얘는 진짜.. 지금 일꾼에서부터 때려 고쳐서 위로 올라가야 되는 녀석인지라 뭐라 말하기가 힘들어요.
테크트리 유닛 가격 차례대로 막 손을보던가 패널을 사기로 만들던가해야 되는데 막말로 패널이 사기가된다면 탱커 토르유닛자체는 의미가 없어지는거고 유닛가격도 지금 이렇게나오면 초반에 탱커로 토르뽑는다는것부터 안될테고요.

이 무슨 데이비드 썸식 패치

고인유닛으로 만들어서 골탱에 올인이라니
좋은생각인거같아요

저도 저생각 했었고 좋은것 같은데 그런데 그러려면 노바 화기갑처럼 전방 점프라도 넣어줘야 하는데 거대 유닛이 점프는 좀 이상하고

가스를 50;; 이건 거의 공짜로 달라는거나 마찬가지 그리고 방어막 5초..

긴 사거리는 골리앗 전차만으로도 충분하잔아요
굳이 토르까지 사거리가 길 필요가 있나 싶어서요
싸이클론까지도 사거리 긴데.. 화기갑이라는 탱커도 있긴한데 상황에 따라 토르같이 더 튼튼하고 체력좋고 재조립까지 가능한 탱커도 선택지에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토르 사거리 줄이는대신 공속 이속 늘리면 더 좋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