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다 좋고 만족하는데 분열기만 바꿔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땅에 지정하고 펑펑하는 건데

이게 로공,메카닉처럼 느릿느릿한 공세는 은근히 터지고나서 오는 경우가 있고

링링처럼 발빠른 것들은 터지기 전에 이미 군단병이랑 으쌰으쌰하는데

 

용벤저스가 핵상향으로 분열기가 아주 그냥 찬밥신세 되고 대공 스플래시도 되게

기존 방식에서 밤까2 미사일처럼 대상지정 폭발은 어떨까 싶네요.

 

이럼 충분히 4~6기쯤만 있어도 정화의 메아리로 2중 폭발이니깐

순간딜러로써 기용가치가 충분히 있지 않을까싶음.

케빈동이 분열기 존재자체를 잊은거같은데 한번 언급은 해야될지도요..?

ㄴ제가 영어를 못 해서 누군가 해주시길 기다리는 것 밖에ㅠ...

헤이 케빈동! 디스럽터! 오케이?

분열기는 공중에도 닿으면 진작에 쓰였겠죠..

ㄴ안 닿으니까 이런 글 올리는 거잖아요
대상지정에 대공도 해달라고

그래도 상향전에 지상공세 한정으로 피닉스 유지력을 그나마 올려주던 호흡기였는뎅....ㅠ

전 분열기를 뭐 살변갈링링이나 로공토스 카운터로 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