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락스 마힘3중에 저는 시증 몰빵을 하는데....

음... 아둔창 에너지보다 효율이 떨어진다고 들었는데....

 

전 초반 일꾼 생성과 업그레이드를 신경쓰는게 있어서 시증 몰빵을 하는데....

 

그리고 아군의 업그레이드나 유닛생산 시증 도움을....

 

근데 아둔창에너지가 효율이 더 좋나요? 

 

돌변할때도 계속 시증몰빵으로 깨긴했습니다...

어차피 동맹 생산 도와줄거 아니면 유닛생산은 파도로 커버쳐지는데다가 포인트 몰빵하고 일부 바위맵에서 빠른 멀티하는게 더 효율이 좋더라고요.

초기 에너지가 바위 맵이 아닌 경우라도 확장 가져가기 수월해서 범용성이 좋습니다.

일반아어의 경우에는

보통 아둔의 창에 8~10 정도 투자해주는게 좋죠.
초반에 태양의 창으로 더블 할수 있는 맵이 광부대피, 승천, 버밀리언, 잘못된 전쟁, 핵심부품
좀 많기 때문에 랜덤 돌리신다면 초반에 태양의 창이랑 궤폭 몇번 쓸정도의 마특만 투자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하다 싶으시면 더 투자 해도 좋지만.
카락스 특성상 우모를 가는게 제일 안정적이기 때문에 시증을 포기하기도 좀 그렇죠.
우모 1줄을 얼마나 빨리 모으냐가 관건이기 때문에요....
시간의 파도가 있다고 하지만 시증에 투자를 해주면 3우관 올릴필요 없이 2우관에서 끊임없이 딱딱 나오죠.
2우관만 올리면 대기열에 쌓이더라구요.

광물 남아서 연결체 더 올린다음 아군에게 시증걸어줄때는 말할 것도 없구요.


돌변을 하실때에는 시증보단 에너지에 많이 투자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보통 취향차이지만 돌변할때에는 쉬운 돌변 아니면 에너지 올인하고 들어갑니다.

카락스를 돌변에 쓰는 이유가 방어능력과 패널공격의 유틸성 때문인데
시증이 그렇게 필요 하지 않습니다.

아주 어려운 돌변(불군이나 차가운 공허)에서도 카락스를 들고가는 이유가
카락스로 천천히 버티면서 스노우볼을 굴리기 위해서라서
그냥 초반에 넉넉한 에너지로 안정성있게 넘어가는게 좋죠.

땡우모갈경우 몰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