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계를 키우면서 느낀 소감.(feat.고통)

요새 협동전이 조금 루즈한 기분이 들어서 몇일전 동생아이디로

새로 계정을 만들어서 다시 키우고 있습니다.

확실히 오랜만에 1렙부터 다시 시작하니 막막하기도 했지만.

옛날과 다르게 맵구조, 공세대처법을 아니 그나마 위안이었습니다.

여러분도 도전하세요 고통스럽지만 나름 새로운 기분도 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북미서버 계정 아직 안판거 있는데 그거 함 파볼까요? 저는 돌변만 아니면 동맹이 잘하고 못하고는 그렇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ㄴ나름 재밌습니다. 새로 시작한다는 기분도 들고요.
한번 기존 계정에 지루하셨으면 옮겨보시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겁니다.

혹시 아시아섭에서 구입한 사령관들 못쓰는건 아니죠?

ㄴ사놓은 건 계정으로 귀속이 됩니다.
레벨만 새로 올리면 되요

답변 감사합니다.

북미 레벨빼고는 협동전 올업적인데 확실히 아시아섭보단 클린함.
마렙 200넘으니까 못하는 사람도 거의 매칭안됨

형 계정으로 같이 또 키우고 있지요

북미는 가끔 랙때문에....

ㄴ 저도 방금 북미에서 데하카로 돌변 깨고왔는데 렉 장난 아니더군요.

ㄴ북미는 솔직히 되도록 안하시는게
서버 상태에 따라 재수없으면 반응속도가 2,3초차이까지 벌어지는곳인터라
저도 데하카 피닉스 15렙 찍은뒤로는 잘 안가고 있습니다 ㅠ...

협동전 애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