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R-iswel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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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0-05 00:58:57 KST | 조회 | 1,057 |
제목 |
망령보면 스완이 시체매 깔게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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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령도 잘터져나가잖음(...)
그 뫼비우스 특전대 말입니다. 아직도 망령을 타고 다니더군요! 왜 그 날아다니는 종이비행기를 무슨 배짱으로 타고 다니는 건지 모르겠더군요.
그게 무슨 소리야 촌놈, 망령 덕분에 망할 고비를 넘긴게 몇 번인데, 전투기 역사의 한 장을 장식한 훌륭한 멋쟁이를 그런 식으로 말하면 섭섭하네
역사를 장식해요? 하하 기생 폭탄과 추적 미사일 하나에 너덜너덜해지기 일쑤고, 뭣하면 터져나가는 그런 비행기를 무슨..
아, 비극적인 전투기 장갑의 역사를 장식했다는 건가요?
촌놈, 거 말 좀 좋게해주면 어디 덧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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