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계 패널 효율적으로 쓰는법?

히페리온, 아포칼리스크, 원시우두머리 같은 소환계패널은 

 

혼종공세 등 상황봐가면서 쓴다 vs 쿨돌때마다 바로바로 쓴다

 

뭐가 좋을까요? 쿨돌때마다 날리면 한게임에 평균 한두번은 더 쓸수있어서 이득인거같은 생각도 드네요

 

원시 무리 중 멀바르는 나올 때 마비구름 뿌리는게 꿀이라
혼종 공세에 쓰는 편

그 외에 히페는 급한 상황 아니면 밴시로 때우고 혼종 웨이브나
로공토스, 메카닉 테란 웨이브 막을 때 쓰는 편

아포칼도 비슷하게 씀

타이밍도 타이밍인데
그 패널의 액티브 스킬을 적극적으로 쓰는것과
단순 어택땅이 아닌 일일이 패널 조종해주는것이
최고의 사용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공격맵 = 쿨 돌때 바로바로
방어맵 = 째야할때

병력들 본격적으로 쌓이기 전 취약한 타이밍에 써주는게 좋죠. 대표적으로 열차맵 14분대라던지요. 물론 실력되면 그런것도 필요없겠지만요.

공격맵은 쿨될때마다 뽑아도 적이 계속 있기때문에 별상관없고
방어맵은 힘들만한 교전때마다 뽑으면 되죠

글레빅은 굴파기랑 불장판만 잘쓰면 4방향도 막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