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건 좀.........개편안이 너무 늦는데......

이번주도 만약 개편안 발표없이 그냥 넘어가 버린다면

 

이거 정말로 블리즈컨까지 개편안 낼 생각 자체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데하카는 좀... 뭐 데하카도 건드릴게 없는건 아니지만 특히 스투코프는 지금 일반 아어는

 

거의 씨가 말랐을정도로 전략적 일변도와 퀄러티 부족 그리고 치명적 렉유발까지

 

문제해결이 시급한데 지금 당장 뭘 고쳐달라는게 아니라

 

최소한 이제부터 작업들어가겠다 이런 예고라도 해줘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신규사령관인 타이커스 역시 블레이즈같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없는것도 아니구요

 

지금부터 개편안 착수해도 최종 패치까지 예측하면 이전 마지막 개편안 시점으로부터

 

두달 넘게 끄는거라 느린건데 아직까지 예고조차 안띄우는건 솔직히 좀 너무한게 아닌가...

 

그런 생각입니다 이정도면 기다릴만큼 기다려줬다고 보는데...

 

내일은 좀 희망을 가질만한 소식을 띄워줬으면 좋겠습니다

 

한달넘게 아무말 안하고 충분히 기다릴만큼 기다렸습니다
여기서 더 참으면 그건 가디리기 보단 그냥 잊어버리는거죠
저를 비롯해 몇몇분들 블리즈컨이랑 일정 맞춰서 낼거라 예상하는데
개편안이 1,2주만에 완성되는것도 아니고 지금껏 소요되는 시간을 계산하면
예고는 지금이라도 뜨기 시작해야 합니다
기존 패턴과 다르게 피드백없이 미리 준비하고 블리즈컨 시기때 공개한다면 모르겠으나
이런건 여지껏 한번도 전례가 없기에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한달넘게 아무말 안하고 충분히 기다릴만큼 기다렸습니다
여기서 더 참으면 그건 가디리기 보단 그냥 잊어버리는거죠
저를 비롯해 몇몇분들 블리즈컨이랑 일정 맞춰서 낼거라 예상하는데
개편안이 1,2주만에 완성되는것도 아니고 지금껏 소요되는 시간을 계산하면
예고는 지금이라도 뜨기 시작해야 합니다
기존 패턴과 다르게 피드백없이 미리 준비하고 블리즈컨 시기때 공개한다면 모르겠으나
이런건 여지껏 한번도 전례가 없기에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냥 그려러니함 애조에 체계적으로 시간 분기마다 올라온것도 아니고
테스트 서버처럼 미리미리 등록되는것도 아니고 사령관, 맵같은것도 예상 못할때 나오는게 다반사 여가지고...
나중에 기지게 피면서 슬슬 떡밥 던져볼까하고 포럼에 글쓰겠죠 머

블리즈컨에 맞춰서 낼 ㄱ...앗... 아...

핑계라도 좋으니 신사령관 작업 때문에 늦어질 것 같다라고만 말해줘도 기다려줄 의향은 있음 이건 뭐 개선안은 쳐늦게 나오고 블컨때 신컨텐츠도 정성이 없으면 ㄷㄷㄷㄷ

진짜 이번주에 개선안 예고글이 안보이면 블컨 준비라고 생각하셔야 할듯합니다.

사실 게임스컴과 블컨사이의 간격도 꽤 길었죠...
게임스컴때도 그 이전까지 4차 개편안 공개는 다 마쳤습니다 단지 게임스컴과 타이커스
준비로 인해서 실제 패치 단행이 늦춰졌을뿐...
이번에는 개편안&타이커스 출시후 게임스컴 이전에 충분한 시간적 간극이 있었음에도
이유조차 공개안하고 묵묵부답인건 정말 유감스럽습니다
늦으면 늦을것같다고 단 한마디라도 해주는게 그리 어려운것인지...........

하기사 마무리가 중요하긴 합죠ㅋㅋ

저도 내일이나 주말에 개편안 발표글 안나오면 섭섭할 것 같네요

블리자드 일안하는거 하루이틀이 아니라서 이젠 놀랍지도않음

전에 자가랴때는 언급이라도 해줬는데 이 마저도 없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