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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알마드리드-
작성일 2018-10-15 00:46:24 KST 조회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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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렌디스는 모선을 들고 나올 것 같은데

일단 셀렌디스는 자신은 아이어 소속인데 황금함대는 댈람인데 그러면 플토 사령관 최초로 아이어 + 샤쿠라스가 될 수도 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그러면 제라룰 성님을 소환식으로??

 

일단 공유 첫번째 미션에서 보면 조합이 모선+광전사+불멸자+추적자+거신+불사조(물론 컨트롤은 못했지만)

구원 임무에서 황금함대는 용기병+정찰기+폭풍함+우주모함

 

아마도 노바처럼 정예는 아닐 것 같고 한 호너처럼 아이어+샤쿠라스 조합으로 나올 확률이 높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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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PriMan (2018-10-15 01:31:5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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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렌디스가 황금함대의 집행관..칼라이 소속이었다가 댈람으로 넘어왔죠
핫산 (2018-10-15 09:48:4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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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른 건 몰라도 정찰기는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1. 중재자(공허포격기와 예언자 사이 티어)와 조합효율을 내려면 불사조보다는 좀 더 상위티어 유닛 필요. 정찰기는 설정으로 보나 게임 스탯으로 보나 불사조와 공허포격기 사이 티어 유닛이니 적합.

2. 불사조 패턴은 불사조와 신기루 두번 나왔지만 정찰기 패턴은 정화자 정찰기 한번 나옴. 칼라이 원본 또는 탈다림 버전 둘 중 하나는 나오는 게 맞다고 판단. 실제로 셀렌디스와 함께 납치된 황금함대엔 정찰기도 존재.

3. 중력 추진기(Gravitic Thrusters)가 적용된 이속 3.75(기존 2.81의 133%)의 속업 정찰기를 굴려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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