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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FK
작성일 2018-10-15 04:21:27 KST 조회 646
제목
컨텐츠도 거의 잠긴 수도꼭지서 물방울 하나 뚝 떨어지는것처럼

말라가고 전반적으로 컨텐츠가 황혼기로 접어들다보니

 

돌변 올클같은 스스로 목표잡고 게임의욕을 간신히 이어나가고 있었는데

 

이건 진짜 더러워서 포기해야 하나 싶습니다

 

여지껏 혼돈의 도가니가 그랬듯이 계속 하다보면 깨지긴 하겠죠

 

일단 깨놓기는 했습니다 문제의 본질은 그게 아니라......

 

오늘 죽요에서 저런짓을 저질렀다는 의미는

 

차후 잘못된 전쟁 핵심부품 아몬의낫등 여지껏 혼돈의 도가니를 안걸었던

 

타 맵에서도 그게 나올수가 있다는 이야기이며

 

만약 신맵이 나오면 또 그것또한 같은 문제겠죠

 

재탕이나 새로 낸 돌변이나 느껴지는 재미는 차이가 안나더라도

 

재탕보다는 새로 만드는게 성의도 보이고 해서 낫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협동전 플레이어들에게 해선 안될 만행입니다

 

그렇다고 불합리하고 말도 안되는 혼돈의 도가니의 문제점들을

 

개선한것도 아니고 그대로 던져주면

 

이게 게임인지 그냥 운빨을 명목으로 유저들을 고문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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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산 (2018-10-15 04:29:5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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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코프랑 데하카 추가개편보다 혼돈의 도가니 밸런싱이 더 시급할 정도입니다.

어떻게 해야 같은 돌변원인데 후기로 갈수록 난이도가 천정부지로 치솟는지. 이건 거의 그 자체만으로도 버그로 취급해도 무방할 심각한 밸런스 문제인데, 밸런싱을 포기할 거면 아예 컨텐츠로 쓰질 말던가 했어야 할 문제였습니다.
갓락스 (2018-10-15 04:31:4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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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은 그냥 거르세요. 맵만 다를뿐이지 결국 같은돌변인데
NFK (2018-10-15 04:31:5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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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도 제가 겪거나 후기중에 진짜 말도안되게 게임 터지는 상황이 폭주하듯 발생합니다
진짜 운이 안좋아서가 아니라 반대로 어지간히 운이 좋아야 깰 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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