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변이를 대부분 데하카로 하는편인데

(이건 공허의 출격 불수)

스샷을 매 돌변마다 찍진 않아서 좀 띄엄띄엄이긴 한데 

 

이번 유로트럭 수레바퀴도 그 범위를 벗어나진 못했습니다.

 

일반 유로트럭 돌듯이 데하카로 시야셔틀 및 탱킹하면서 땅무지로 부수는식으로 이번 돌변을 클리어하긴 했는데

 

역시나 단점도 있더군요.

 

아무도 모르게가 초반에 나오면 글레빅짓고서 쿨돌기 시작하는 거대벌레와 초반에 비싸디 비싼 원시벌레가 절실하고

레이저 천공기가 초반에 나오면 초반 RPG도 제대로 못하고

활동비용..광물 10 가스 5.....

등등

 

마지막으로 클리어할떈 무슨 돌변이 나왔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타커 데하카로 무난하게 깼네요.

 

 

 

 

참고로 죽음의 요람 깨알 팁인데 

병력 충원 할 필요가 없는 영웅형 사령관은 첫번째 나오는 문지기구조물 안부수고 트럭과 같이 12시 혼자 밀어도 됩니다. 폭파 시작하면 중앙 구조물도 같이 멈추거든요.

 

그리고 공포라던지 양날이라던지 단일형 유닛에 큰 피해를 주는 돌변이 있다면 갓투코프 땡감테를 운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