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요람:불운의 수레바퀴 전 사령관 클리어

협동전 컨텐츠 출시 이후 최악으로 불쾌했던

 

표현의 여과없이 쓰레기 그 자체인 이번주 돌연변이

 

그동안 운빨ㅈ망 돌연변이로 불리었지만

 

이젠 솔직히 운빨도 아니고 그냥 유저 우롱입니다

 

클리어가 안되는 일이 다반사로 벌어지는게 무슨 게임이에요?

 

 

협동전에 새로운 바람도 안불어오고

 

게임 접을까 말까의 기로에 서있다보니 초창기부터

 

협동전 했는데 아직 승천도 못했습니다

 

그나마 유일하게 의지를 이어주는게 스스로 목표한

 

사령관 모두로 주간돌연변이 깨기 이거 하나로 버텨왔는데요

 

 

그리고 어제의 혼돈의 도가니로 포기할까 생각했다가

 

정작 이걸 만든이들은 아무생각없이 돌변같지 않은걸 휙 던진건데

 

이런걸로 좌절하고 접기엔 너무 억울하더군요

 

언제까지 지속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번주는 버텨냈습니다

 

 

마지막으로 케빈동과 그 휘하 협동팀 개발자분들 돌연변이 이딴식으로 낼거면

 

역대 혼돈의 도가니 주차들만 몽땅 다 제거하고 그냥  이전 돌변 재탕을 하십시오

 

재탕한다고 원망같은거 절대 안할테니까요

 

일을 할거면 책임자 위치에 걸맞는 프로다운 일을 하던가 아니면

 

직책 내려놓고 딴 사람에게 협동전 운영을 넘기던가 하나만 하시기를...  

뭐..말씀드렸듯 지금 불만의 근원이 클리어 컨셉과 진심으로 별개라는것이고
혼돈의 도가니 문제는 이전부터 여러 커뮤니티에 꾸준히 제기된 사안에다
죽음의 요람과의 극악의 시너지로 인하여 문제가 최고조에 달한 사건입니다
북미 포럼과 더불어 요즘 강한 성토와 불만 피드백요구의 글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부러 나쁘게 볼려고 하는것이 결코 아니라 실제로도 명백한 문제가 있고
그걸 전혀 피드백이 되지 않고 있으니 유사한 비판글이 나오는건 양해를 좀 바랍니다
이건 15번 클리어가 아니라 한번을 깨더라도 불운의 수레바퀴는 잘못되었고
잘못의 근원과 고쳐야 할 대상은 성토하는 유저들이 아니라 협동전 운영하는 실무자들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비슷하다고 보여지는 글 자주 눈에 띄이는게 불편한 심정 이해합니다
다만 그 못지않게 이번 이슈는 중요한 이슈이고 평소 이상의 불만과 성토가 쏟아질 환경이라는것도
아무쪼록 너그러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어느쪽 말이나 모두 일리있는 얘기같은데 좀 말을 네가지없게하는 사람은 있네요

새로이//컨셉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컨셉인가 의문들 만큼 굳이 글찍고 조언이나 다른의견 이상의
행위를 하기에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컨텐츠 특성상 그리고 주초 돌연변이 활성화 시기에 쓸 글도
거기서 거기구요 부정적 의견이야 긍정적으로 볼 부분이 없이니 어쩔수 없는겁니다
아니면 새로이님이 긍정적인 부분을 제안하시던가요...? 그리고 공공연히 댓글에 이 인간거리는건
그냥 비방입니다 사과 이전에 사람 나이에 맞는 예의를 지켜주시길 어리신분 아닐것 같아서
하는 말입니다

그냥 지나가다 들러서 하는 얘긴데 님 이번주 돌변나오고 열폭한 글들 제목만 합쳐도 글 하나 나올듯

제가 알기로 열폭의 뜻이 열받아 폭발했다는것은 아닌걸로 압니다만...여기서 왜 열폭이란 말을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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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글들이 하나같이 매우 불만이 넘쳐흐르는데 글 주기도 짧더라고요.
그냥 글 하나로 요약해서 쓰기엔 이건 뭐..

아, 참고로 신고 제가 누른거 아닙니다.

새로이//님께선 게임할때 하나하나 누가 알아주길 바라면서 게임하시나요?
그간 게임에 돈을 지불했고 게임할 의사가 있기에 제가 원하는 목적으로 게임을 하는겁니다
남의 일에 떠나라 말라는건 몹시 무례한 발언인데요?

접을까말까를 매주 고민하시면서 전사령관 돌변클은 꼭해야한다는 그 강박같은게 이해가 안되서 그럽니다. 접을지의 기로에 계시다고 본인이 그러시고 힘들어 하시는게 뻔히 보이니 등을 떠밀었을뿐입니다. 뭐하러 어리석게 그러고 계신지 이해가 안되네요.

새로이//타인의 취미에 어리석다고 단정짓는게 어리석은 행위가 아닌가 싶은데요
님 행동은 등을 떠니는게 아니라 그냥 시비를 걸겠단 행동입니다
사람마다 생각이고 행동이 다른데 그걸 다 이해하려하고 안되면 이렇게 하시나요?

그리고 새로이님은 의견 충돌 잦은터라 가급적 댓글 삼가해달라고...언제 한마디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게임 고민하며 하는걸 이해안된다며 굳이 글을 클릭하는것이 더 이해가 안가지 말입니다
게시판에 모든 회원이 쓴글을 하나하나 찍어보려는 컨셉도 아닐텐데...

글을 한번씩은 읽어보는걸 컨셉이라고 하나요? 하루에 글 몇개올라온다고... 그리고 님은 글을 한가지 주제로 중복글마냥 많이 쓰는 경향이 있으셔서 볼때마다 이 인간은 왜이럴까 라는 생각이 매번들다가 댓글 남긴겁니다. 기분이 불쾌하시다면 사과드리고 저는 다시 갈길 가겠습니다.

욕하면서 보는 막장드라마가 이런 느낌일까요?

새로이//컨셉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컨셉인가 의문들 만큼 굳이 글찍고 조언이나 다른의견 이상의
행위를 하기에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컨텐츠 특성상 그리고 주초 돌연변이 활성화 시기에 쓸 글도
거기서 거기구요 부정적 의견이야 긍정적으로 볼 부분이 없이니 어쩔수 없는겁니다
아니면 새로이님이 긍정적인 부분을 제안하시던가요...? 그리고 공공연히 댓글에 이 인간거리는건
그냥 비방입니다 사과 이전에 사람 나이에 맞는 예의를 지켜주시길 어리신분 아닐것 같아서
하는 말입니다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라면 구구절절히 불만을 토로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누가 강요해서 모든 사령관으로 도전하는 것도 아닐테고, 그게 싫으면 때려치우면 그만인데, 똑같은 글을 계속해서 적는 것은 솔직히 보기 그렇습니다.

고철노예//보기 안좋다는 생각 감정에 대한 이해를 못하는건 아닙니다
단지 보기에 안좋다고 생각하고 한번쯤 의견 전달을 하는거랑 반복적으로 행동이나 생각에
간섭을 하는건 의미가 다릅니다 이미 새로이님과는 몇번 충돌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이번 돌연변이에 대한 문제는 모든 사령관 도전과는 별개의 비상식적이고 비정상적인
혼돈의 도가니 자체로도 문제인겁니다 굳이 이번 혼돈의 도가니가 아니더라도 모든 사령관
도전하기 버거운 역대급 돌연변이가 한둘이 아니었지만 그때마다 이런식으로 문제를 삼진 않았습니다

별말 안하려고 하긴 했지만, 본인은 별로 문제 없다고 생각할지언정 남들이 보기에 문제가 있어 보이면 그건 그냥 문제가 있는 겁니다. 말하려고 하는 바는 글 한두개로 충분히 전달되는데, 그걸 여러번씩 하는 부분은 확실히 문제가 있죠. 칭찬도 지나치면 불쾌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는데 비판글이야 오죽할까요.
물론 말하고자 하는 바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남아있는 돌변도 있는데 왜 이걸 내며, 반응도 안좋은데 왜 이걸 내며 등등. 그러나 남아있는 돌변이 공개는 하긴 했는데 개발이 완료되었는지, 북미 게시판 반응도 완전히 비판 일색인지, 회사 내부 사정이 있는지 우리는 그 무엇도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몇번이나 똑같은 얘길 하면 질리는 사람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아무리 게시판에 글쓰는게 자유고 잘못된 말을 한것도 아닌데 비판받을 이유야 없다지만, 일반적으로 오프라인에서 꾸준히 비판만 하는 인식이 있는 사람이 남들에게 결국엔 어떤 식으로 인식이 될것이며, 그게 온라인이라고 크게 달라질 건 없다는 부분에서 그냥 한번쯤 생각을 햐보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뭐..말씀드렸듯 지금 불만의 근원이 클리어 컨셉과 진심으로 별개라는것이고
혼돈의 도가니 문제는 이전부터 여러 커뮤니티에 꾸준히 제기된 사안에다
죽음의 요람과의 극악의 시너지로 인하여 문제가 최고조에 달한 사건입니다
북미 포럼과 더불어 요즘 강한 성토와 불만 피드백요구의 글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부러 나쁘게 볼려고 하는것이 결코 아니라 실제로도 명백한 문제가 있고
그걸 전혀 피드백이 되지 않고 있으니 유사한 비판글이 나오는건 양해를 좀 바랍니다
이건 15번 클리어가 아니라 한번을 깨더라도 불운의 수레바퀴는 잘못되었고
잘못의 근원과 고쳐야 할 대상은 성토하는 유저들이 아니라 협동전 운영하는 실무자들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비슷하다고 보여지는 글 자주 눈에 띄이는게 불편한 심정 이해합니다
다만 그 못지않게 이번 이슈는 중요한 이슈이고 평소 이상의 불만과 성토가 쏟아질 환경이라는것도
아무쪼록 너그러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eagleOwl님의 지적 사항은 충분히 납득이 되는 바입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도 갈뿐더러
심정까지도 알겠는데요 다만 혼돈의 수레바퀴의 문제 역시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한두번 요약으로
줄여 쓰기 벅찬 부분이 없잖아 있습니다 중요하고 심각할만큼 주제의 덩어리가 큰 사안이라
조금만 이해하셔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어느쪽 말이나 모두 일리있는 얘기같은데 좀 말을 네가지없게하는 사람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