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컨은 이제 2주하고도 약 4일 정도가 더 남은 상태.

과연..

이번 블컨에서 협동전이 제대로 반등할 기회를 다시금 잡을지.

(솔직히 타이커스로도 충분히 떡상은 했지만 미묘하게 논란이 남아있는 걸 생각하면 좀..)

아니면 스타2 협동전 관련 컨텐츠가 올해는 타이커스로 끝일지..

진짜 오리무중이네요.

과연 누가 나올지도 모르겠고

(아마 높은 확률로 셀렌디스일 것 같긴 하지만.)

일단 잠자코 있어보렵니다.

마음은 비우고 싶지만 기대가 가는게 참;;무튼 블컨때 대충 나온다면 진짜 분노할듯 합니다. 개선안도 아무런 공지도 없이 무기한? 연기중인데 컨텐츠 발표도 개대충 이래버리면 욕 몇배로 먹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