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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이륜
작성일 2018-10-20 10:22:05 KST 조회 781
제목
알타 기동력이 참 심각해 보이는 이유(feat.레이너)

전장즉시충원으로 먹고 사는게 알타랑 레이너인데

 

레이너의 경우

바이오닉은 잘죽어서 그냥 던지고 재소환, 메카닉은 애프터버너에 전순은 차원도약까지 달려서 기동력이 썩 나쁘지 않은데

 

알타는 그런게 없음.

병력전체가 잘 죽지도 않아서 던지고 재소환도 불가능하고, 이속부스트기술도 없고 차원도약같은것도 없고...

 

진짜 하다못해 이속부스트만이라도 하나 달아줬으면 할때가 한두번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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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PriMan (2018-10-20 10:35: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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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한번 지나간 경로엔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 점이
아이콘 낮하늘) (2018-10-20 10:42:0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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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아르타니스는 어택땅 뚝배기를 제대로 보여주죠
아이콘 고철노예 (2018-10-20 10:44:1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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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선 아르타니스는 필연적으로 인구수를 일부 비우고 플레이하게 됩니다. 주 병력이 적의 화력에 노출되지 않도록 최전방에 동력망을 펴고 광전사를 갈아넣는 플레이가 권장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사령관의 대규모 부대 기동성 부족이라는 단점도 있으니 인구수 20가량은 여유를 두고 병력을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그렇게 인구수를 20가량 비워두면 많은 상황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용기병의 대상향으로 인해 용기병에게 효율이 좋은 '소환된 유닛 속도 향상' 마스터 힘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증가했고, 이로인해 어지간한 공세는 적절한 궤도 폭격과 함께 인구수 20 정도의 광전사와 용기병으로 마힘과 수보 효과를 최대한 받아가며 처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3. 근본적인 기동력 부족은 어느 타이밍에 어디에서 공세가 발생하는가를 대략적으로 기억하고 그에 맞춰 병력을 미리 배분하는 방식으로 완화할 수도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외우지 않더라도 많은 경험이 쌓일 경우 자연스럽게 기억으로 연결됩니다.
아이콘 뀨뀨뀨 (2018-10-20 16:51: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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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함으로 200채우면 ㄹㅇ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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