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3 최악의 공세조합들이 같이 쳐들어 온다면...

나무위키에 아몬의 낫 설명 문서를 읽어 보면서 발견한 글이 있는데요

 

"적측에 3종족이 다 있지만 공세 종족 및 공세 유형은 고정이라 바이킹 스카이테란+살변갈링링+사도 로공토스같은 헬게이트는 안 벌어진다. 한번 만들어 봐라. 블리자드" 

만약에 어느 임무이든 상관없이 이 세개의 극혐 공세가 같이 왔으면 난이도가 얼마나 되었을거고 각 각 사령관들의 대처 방법이 어떻을 건지 참 궁금하네요. 설명할때 사령관 한명씩 만 예기하지 말고 타 사령관들과 궁합으로 어떻게 대처했을 것인지 좀 창의력있게 설명해 주시면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이건 한곳에서 리젠되는것인지 아님 두곳 세곳등 여러곳에서 리젠되는지, 또 리젠되더라도 리젠위치까지 동맹과함께 정리되있는것인지 아님 적진을 밀지못했는지에 따라 대처법이 다를것 같습니다.

어차피 적당히 분산되어 오면 각개격파하면 되고 뭉쳐서오면 방사피해로 죄다 터트리면 됩니다. 아바투르가 좋아하겠네요.

분산이라면 각계격파로 그래두 할만할거 같은데....같이온다면....긴장타야겠는데요

살변에 강한 편인 타이커스나 보라준이 조합에 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타이커스는 넉스, 베가, 시리우스, 방울뱀 조합 강제되려나요?

전순이랑 살모사랑 분열기, 파괴자가 같이 오는건 좀 무섭네요

아르타니스가 빛을 발하겠군요

여기에 혼종까지 같이 쳐들어오면 금상첨화

데하카에겐 아무런 영향이 없을듯.
맹독충과 갈귀를 뒤섞어놓은 갓갓땅무지들이 존재하니

지상으로 상대하는데 흑구름 뿌려지거나 공중으로 상대하는데 기폭뿌려지는거 자체로 엄청 타격일 듯

이제 적 공세간의 궁합도 나오겠네요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