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EXSpiri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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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1-01 15:42:59 KST | 조회 | 598 |
제목 |
130주차 돌연변이 두려운 밤 종합 후기 - 15사령관 8개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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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4주차 했던.... 삼탕. 두려운 밤
할로윈기간이라 그런지 할로윈 돌변이 나온듯...
보고있는 곳만 시야가 보이게끔 한 어둠의 공포..
사탕바구니 만들어놓고, 채워놓지않으면 각종 유닛이 튀어나오는 즐거운 할로윈..
돌변난이도 자체는 쉬운편이지만, 시야제한이 있어서 귀찮은 돌변..
개인적으로 뽑은 탑3.
1.레이너. 스캔앞에 시야제한은 없다..
2.케리건. 케리건중심 플레이면 무난..
3.노바. 코랄의균열 파편깨는건 해방선 무브...
무작 피닉스+공방 자가라.
그냥 병력뽑고, 그냥 어택땅...
스완+노바
타이커스+레이너
그냥 뽑고, 그냥 어택땅... 레이너 스캔으로 좀더 편하게..
스투코프+케리건
스투코프는 벙커, 케리건은 오메가망 히드라.. 무난하게.
보라준+아르타니스
보라준은 땡암기, 알타는 용기병위주..
한과호너+카락스
한호너는 전순+사신, 카락스는 불사조+포탑
데하카+아바투르
줍줍듀오..
알라라크+케리건
유닛안뽑고 영웅으로만..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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