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밤하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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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1-03 05:15:10 KST | 조회 | 844 |
제목 |
솔직히 그냥 찌라시라고 비관적인 태도를 많이 보였었는데 반성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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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회로 태웠다가 재만 남았던적이 여러번 있어서 오피셜뜨기전까진 그냥 모든게 다 헛소리라고 뒤에서 호박씨만 깠었는데
왜 옛날에 행복회로를 태우고 다녔었는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네요.
기대를 하셨던 분들의 심정 백배, 천배 이해합니다 ㅋㅋ
예상하지 않았던 복병(?) 덕분에 협동전으로 재미있는거 하나 더 겪으면서 올해 마무리 할것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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