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전의 각 종족이 최초로 생산 가능한 유닛이 기본 전투 유닛이 아닌 경우.

협동전 기준으로 각 종족별 최초 생산 가능한 전투 유닛이 기본 전투 유닛이 아닌 경우를 찾아봤습니다.

테란 : 한과 호너의 사신, 스완의 골리앗(해병 대체)

저그 : 스투코프의 감염된 해병, 아바투르의 바퀴(저글링 대체)

프로토스 : 제라툴의 매복자(광전사 대체)

테란과 저그는 각각 2명씩 해병과 저글링을 대체하는 최초 생산 가능한 전투 유닛이 존재하고

프로토스만 아직 광전사를 못 뽑는 사령관으로썬, 제라툴이 유일합니다.

(타이커스는 영웅과 무법자만 있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광신자는 도시락일뿐

ㄴ광신자도 광전사 계통 유닛입니다.

광신자는 용도가 틀린거 같은데 한번에 2기인거도 있고 광전사처럼 딜 방패가 아닌 고기방패 도시락이니....

ㄴ근데 일단 취급은 광전사 계통.

스툽은 애매한게
애초에 사령관 자체가 감염된 테란을 사용하는 저그사령관이라 단순히 저글링이 아니니 기본전투유닛이 아니다 라고 하기엔 애매해지죠
명백히 테란 기초 유닛인 해병을 사용하니 빼는게 맞는거 같기도 하고요

ㄴ 근데 일단 '저그' 사령관이니 해병보다는 저글링 대체라고 봐야 하는 게 맞죠.

해병 뒤에 있는 유닛이 코브라, 전차, 밴시, 바이킹이라...
테란으로 보면 전혀 특별할 게 없는 테크트리죠. 다른 사령관과는 다른 케이스.
사신, 골리앗, 바퀴는 어느 종족으로 봐도 특별한 케이스니

그리고 사신도 엄밀히하면 기초유닛이에요.
이게자날사신이랑 공유사신을 합친거라 애매하긴하지만 병영짓자마자 나오니까요
가스가 들뿐
그리고 가스가 든다고 제외 할게 아닌게 스완이 화기갑이 아니라 골리앗인거 보면

ㄴ 이분이 말한 기초유닛은 변신수가 변신하는 해병,광전사,저글링 파생유닛들을 말하는듯
그런데 알라 광신자는 쬐끔 애매한게 원딜러에 두마리 소환인것

스완이 왜 골리앗입니까 기겁병이지